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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칙군공윤음(勉飭羣工綸音)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11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영조(英祖) 찬(撰)
작성시기    :
1765 / 영조 41년
형태사항    :
크기: 35.6×19.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호접장(蝴蝶裝) / 수량: 1첩(帖) /
청구기호    :
K2-1829
M/F번호    :
MF35-1621
기록시기    :
1765年(英祖 41)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가 臺閣을 비롯한 조정 관원들에게 각자의 職事에 충실할 것을 당부한 綸音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卷首題가 ‘勉飭羣工綸音’이다. 표지 문양은 연능화문이며 1帖 8折이다. 본문은 界線 없이 1면에 5행씩 필사되어 있다. 책등이 붉은 비단으로 감싸진 蝴蝶裝이다.
체제 및 내용
본서에는 이 윤음의 작성 일자가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본문 중에 “이해는 漢陽으로 復都한 해이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영조실록』 1765년(영조 41) 3월 30일 및 5월 25일자 기사에 “금년이 한양으로 復都한 해이다.”라는 기록이 있어서, 영조가 이 윤음을 내린 해가 1765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윤음의 내용을 보면, 먼저 대각의 관원은 ‘人主의 耳目’으로, 이목이 열리면 治世가 되고 이목이 닫히면 亂世가 된다는 점을 전제하였다. 이어 근래 관리들의 태만, 紀綱의 실추, 백성들의 곤궁과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은 耳目之官들이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하였다. 또 관직 사회에 나쁜 습속들이 만연해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는 결국 국왕 자신의 허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어 영조는 몇 년 전에 代理廳政을 했었다가 국왕과 신하들이 함께 만나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대각의 비판을 수용하여 다시 親政을 재개했던 일을 거론하였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8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經筵과 常參을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관료들 중에 常參과 次對에 빠지는 자들이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 다음, 대각을 비롯한 조정의 관료들은 근심하는 국왕의 마음을 생각하여 각자의 직무에 충실하게 임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성 및 가치
영조 대 말의 국정 동향 및 영조의 국정 운영 방식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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