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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교유서(敎諭書)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09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770 / 영조 46년
형태사항    :
크기: 31.3×18.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호접장(胡蝶裝) / 수량: 1첩(帖) /
청구기호    :
K2-1827
M/F번호    :
MF35-1621
기록시기    :
1770年(英祖 46)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감사·수령 등 지방관에 임명되어 임지로 파견되는 관원들에게 職事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글이다.
서지사항
書名은 表紙書名을 따라 하얀 비단에 필사된 ‘敎諭書’다. 표지 문양은 사격만자문이며 1帖 7折이고, 책등이 비단으로 감싸진 호접장이다. 본문은 1면에 5행의 계선이 있으며 필사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가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본서의 「守令」 부분의 세주에 “庚寅五月初二日入侍時傳曰……”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승정원일기』를 검토해 본 결과 이것이 1770년(영조 46) 5월 2일에 영조가 香祝을 전하는 의식을 마친 후 신하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내린 전교임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본서가 필사된 시기는 1770년 5월 이후임을 알 수 있다.
본서는 「監司」·「兵水使」·「守令」·「僉萬戶」 등 네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監司」와 「守令」 항목에는 ‘別諭’가 추가되어 있다. 각 항목의 내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監司」에서는 유망인의 安集, 農桑의 권장, 충실한 군사 훈련, 공정한 수령 考課 등이 감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임을 강조하였다. ‘別諭’에서는 수령들이 勸農에 힘쓰도록 독려할 것과 農桑의 결과를 수령 고과의 제1기준으로 삼을 것을 지시하였다. 「兵水使」에서는 근래 민생이 어려워지면서 방비가 허술해지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한 다음, 군사 훈련 및 방어 체제 정비에 힘쓸 것을 당부하였다. 「守令」에는 「감사」 항목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別諭’에서는 권농에 힘쓸 것을 강조한 다음 七事의 내용을 나열하였다. 「僉萬戶」에는 邊將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한 내용이 실려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시대 지방관들의 직무 및 지방 행정의 주요 현안들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承政院日記』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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