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광묘어제훈사(光廟御製訓辭)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07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세조(世祖) 명간(命刊)
작성시기    :
1746 / 영조 22년
형태사항    :
크기: 31.5×20.3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2×15.8㎝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1825
M/F번호    :
MF35-1871
기록시기    :
1746年(英祖 22)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458년(세조 4)세조가 세자[후의 예종]에게 내린 訓辭를, 1746년(영조 22)영조의 왕명에 따라 校書館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訓辭’이고, 卷首題는 ‘光廟御製訓辭’다. 표지 문양은 사격만자문이다. 1책 12장이며 上下內向三葉花紋魚尾다. 첫 면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내용은 세조의 「御製序」와 훈사 본문, 「當宁御製跋文」, 崔恒(1409~1474)의 「後序」, 李克堪(1427~1465)의 「後跋文」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저어제발문」의 끝에는 ‘歲柔兆攝提格臘月戊子’라고 발문을 지은 일시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 날짜와 발문의 내용을 실록에서 찾아본 결과 1746년(영조 22) 12월 27일에 영조가 지은 발문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본서의 간행 시기는 1746년 이후로 볼 수 있다.
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세조의 「어제서」에는 “세자의 시대에는 태평의 治世를 이루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 간략히 훈사를 지어서 내려 주니 종신토록 지니고 다니면서 잊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하여 훈사를 내린 목적이 밝혀져 있다.
본문에는 10개 조항의 훈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각 조항의 제목과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恒德: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덕을 가질 것, 敬神: 신을 공경하여 섬길 것, 納諫: 군주가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신하들의 간언을 잘 받아들일 것, 杜讒: 항상 下情을 잘 살펴서 참소하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할 것, 用人: 사람을 등용할 때는 마땅히 그 마음을 취하고 재주를 취하지 말 것, 勿侈: 사치하지 말고 政事에 부지런히 임할 것, 使宦: 환관에게 왕명 전달을 맡기지 말고 外臣을 引見하여 政事를 들을 것, 愼刑: 형벌을 내릴 때는 신중하게 하여 지나침이 없도록 할 것, 文武: 학문을 일으키고 무예를 장려하며 교화에 힘쓸 것, 善述: 부모의 뜻과 사업을 잘 따를 것 등이다.
영조의 「당저어제발문」은 1746년 12월에 본서의 간행을 명하면서 내린 것이다. 영조가 경연에서 唐太宗『帝範』을 진강할 때 세조의 훈사가 함께 수록되어 있는 책을 얻었는데, 훈사의 내용을 보니 治國과 爲政의 근본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만대의 교훈이 될 만하므로 교서관에서 간행하여 널리 배포하도록 하라는 내용이다. 최항의 「후서」는 1458년(세조 4)에 지어진 것으로, 周나라 召公의 고사를 인용하여 君道의 어려움을 진술한 내용이 실려 있다. 또, 이극감의 「후발문」은 1461년(세조 7)에 지어진 것으로, 당태종『제범』을 지어 태자에게 내린 고사를 인용하여 선조의 교훈을 잘 준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성 및 가치
세조가 강조했던 제왕학의 주요 내용 및 그 전승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世祖實錄』
『英祖實錄』
집필자
강문식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