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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종의 양위조서(高宗의 讓位詔書)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05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실록편찬회(李王職 實錄編纂會) 편(編)
작성시기    :
1924
형태사항    :
크기: 27.9×19.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5×15.7㎝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1823
M/F번호    :
MF35-698
기록시기    :
1924~1932年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고종순종에게 양위할 것을 선언한 조서와 순종일본에게 조선의 통치권을 이양할 것을 발표한 조서 등을 필사해 놓은 책이다.
서지사항
書名은 ‘高宗의 讓位詔書’라고 필사된 表紙書名을 따랐다. 본문은 ‘李王職實錄編纂用紙’라고 인쇄된 원고지에 필사되어 있다. 첫 면 상단에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판심에 ‘李王職實錄編纂用紙’라고 적힌 세로 원고지에 필사되어 있는데, 이를 볼 때 본서는 『고종실록』·『순종실록』을 편찬할 때 자료 정리 과정에서 작성된 원고로 추정된다. 따라서 작성 시기도 『고종실록』·『순종실록』이 편찬된 1924~1932년일 것으로 생각된다.
본서에는 모두 5종의 문서가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는 1907년(광무 11) 7월 18일에 고종이 내린 조서로, 軍國의 大事를 황태자(순종)에게 代理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두 번째는 같은 해 7월 18일과 19일에 순종고종에게 올린 2건의 상소로, 군국대사를 황태자가 대리하도록 한 명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이다. 이에 대해 고종은 철회하지 않겠다는 비답을 내렸다. 이상 2종의 문서는 한문 원문에 한글로 吐를 다는 방식으로 기록하였다.
세 번째는 1910년(융희 4) 8월 29일에 순종이 내린 조서로, 조선의 통치권을 日王에게 이양하겠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 문서는 한문 원문에 한글로 토를 달았으며, 한글 토 옆에는 가타카나로 일본어 음을 부기해 놓았다. 네 번째 문서는 앞서 본 순종의 통치권 이양 조서를 일본어로 기록한 것이다. 다섯 번째 문서는 1910년 8월 29일이 일왕이 발표한 조서로, 일본어로 기록되어 있다. 순종을 李王으로, 고종을 李太王으로 봉한다는 내용과 李王家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고종실록』·『순종실록』의 편찬 과정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純宗實錄』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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