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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동향향지영후유향관집사윤음(甲申冬享香祗迎後諭享官執事綸音)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03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영조(英祖) 명찬(命撰)
작성시기    :
1764 / 영조 40년
형태사항    :
크기: 34.5×20.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첩장(帖裝) / 수량: 1첩(帖) /
청구기호    :
K2-1821
M/F번호    :
MF35-218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64년(영조 40) 10월에 영조가 종묘 동향대제에 참여하는 享官과 執事官들에게 제사 설행 시의 준수 사항들을 지시한 윤음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붉은 띠를 두른 흰 바탕의 제첨에 ‘御製冬享香祗迎後諭享官執事綸音’이라고 필사되어 있다. 1帖 8면이다. 본문 내용은 제2~6면에 필사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표제는 ‘御製冬享香祗迎後諭享官執事綸音’이며, 끝 부분에 ‘皇朝崇禎戊辰紀元後三甲申陽月甲申謹識’라는 기록이 있어 윤음의 작성 시기가 1764년 10월 6일임을 알 수 있다.
영조仁政殿 앞뜰에서 攝行으로 시행할 예정인 동향대제에서 사용할 香과 祝을 제관들에게 전하는 의식을 거행한 다음, 향관과 집사관들에게 이 윤음을 내렸다.
윤음의 내용을 보면, 먼저 동향대제 설행 시 향관·집사관들이 준수해야 할 사항을 6개 조목으로 제시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迎神할 때 음악 연주는 반드시 九成을 준수할 것, 灌酒 후에는 반드시 聖訓을 암송할 것, 毛血을 처리할 때 반드시 鑾刀를 사용할 것, 饌熟할 때 반드시 직접 擧鼎할 것, 玄酒에는 반드시 子水를 사용할 것, 남은 제사 음식은 반드시 정결하게 처리할 것을 제시하였다.
이어 영조는 이상 6개 조목들이 갖는 의미를 간략히 설명한 다음,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성’임을 강조하면서 향관·집사관들이 국왕의 마음을 본받아 정성을 다해 제사를 주관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성 및 가치
영조 대 국가 제사에서 강조되던 준수 사항들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承政院日記』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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