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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국조보첩(國朝譜牒)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종부시(宗簿寺) 편(編)
작성시기    :
1864 / 고종 1년
형태사항    :
크기: 36.0×24.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4×18.3cm /
청구기호    :
K2-913
M/F번호    :
MF35-1887
기록시기    :
1864~1866年(高宗 1~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64년(고종 1) 宗簿寺에서 全州李氏의 始祖인 新羅 司空 李翰으로부터 고종까지 조선 왕실의 宗統을 중심으로 기록한 왕실 보첩이다.
서지사항
空隔紙와 본문 모두 두꺼운 壯紙를 사용하였으며 木活字나 그린 上下內向三葉花紋魚尾가 있는 주홍색 필사 인찰공책지에 필사하였다. 앞표지에 주색 비단 테두리를 두른 흰색 비단 제첨에 서명을 필사하였으며, 민무늬 청색 비단을 冊衣로 사용하였다. 장서각 소장 동일 서명 『국조보첩』(K2-911~912)의 장황과 동일하나 본문에 부착된 비단 피휘지를 제거한 흔적이 있다. 고종1863년(철종 14) 12월 13일 창덕궁 重熙堂에서 즉위한 사실까지 기록되어 있어 본서가 필사된 시기는 1864년부터 嘉禮하기 전인 1866년(고종 3) 사이임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크게 先系와 世系, 列聖八高祖圖로 구분된다. 첫째, 선계의 수록 대상은 시조에서부터 17세 將軍 陽茂(穆祖의 父)까지이다. 先祖의 諱와 관직명만을 주로 기록하였다. 특히 시조와 16세, 17세의 경우에만 배우자의 본관, 부의 관직과 이름 등의 기록이 보인다. 둘째, 세계의 수록 대상은 18세 穆祖로부터 작성 당시의 주상 전하(고종)까지이다. 각 왕별로 왕과 비, 왕의 자녀 순으로 기록하였다. 왕의 경우, 휘, 자, 존호, 생년일시와 탄생 장소, 왕세자 책봉일, 즉위일, 승하 일시와 승하 장소, 재위년, 추존 시기, 춘추, 시호, 총 자녀 수, 능호 등을 기재했다. 왕비의 경우, 존호, 본관, 부의 관직과 이름, 생년과 책봉일, 승하 일시와 승하 장소, 춘추, 시호, 소생 자녀수, 능호 등을 기록하였다. 왕자녀의 경우, 왕위 계승자를 먼저 적고, 그다음으로 嫡庶를 구분한 후 先男後女 방식으로 작성하였다. 대군, 공주, 군, 옹주의 순으로 출생 순서에 따라 기록하였으며, 반드시 생모의 신분을 밝혔다. 대군과 군의 경우, 출생 순서 밑에 이름과 봉작명을 적었다. 공주와 옹주의 경우, 출생 순서와 봉작명 이외에 부마의 성명과 부마의 尉號를 기록했다. 기록한 내용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따로 細主를 달아 ‘臣謹按’이라 하며 典據를 밝혀 논증했다. 「열성팔고조도」에는 태조부터 고종까지 역대 왕 29명의 내외팔고조도가 존재한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국조보첩』(奎2359, 奎2360의 3)은 1859년(철종 10) 이후에 작성된 보첩으로 태조부터 주상(철종)까지 역대 왕 28명의 내외팔고조도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시조 이하 각 왕의 諱를 적색 비단으로 가렸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특성 및 가치
조선시대 왕실 가족의 존재 양상을 시대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므로 조선시대 왕실 가족사 연구와 전주이씨 璿派 가문 연구에 기초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왕실의 족보」, 김영심, 『규장각 소장 왕실자료 해제·해설집 1』, 서울대학교 규장각, 2005.
김일환·원창애·홍우의, 『장서각 소장 왕실보첩류 목록 및 해제』, 민속원, 2010.
집필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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