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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종환록(從宦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영원(朴永元) 저(著)
작성시기    :
1854 / 철종 5년
형태사항    :
크기: 35.8×23.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0×15.3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903
M/F번호    :
MF35-49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철종조에 우의정을 역임한 朴永元(1791~1854)이 관직 생활이나 일상생활 등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적은 기록이다.
서지사항
상하향흑어미가 있는 목판 인찰공책지에 頭註와 함께 印書體로 淨書한 책이다. 서명은 표지 서명에 의한 것이며, 권수제는 漫筆이다. 권수제 아래 ‘甲寅’이 기재되어 있고, 본문이 壬子(철종 5, 1854년)까지의 내용이 실려 있는 것을 미루어 1854년경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誤字를 刀割한 후 종이를 덧대어 수정하였다.
체제 및 내용
박영원의 본관은 高靈이고, 자는 聖氣, 호는 梧墅, 시호는 文翼이다. 박영원1816년(순조 16) 과거 급제 후 가주서를 시작으로 호조판서, 이조판서, 병조판서우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본서는 박영원이 관직이나 일상생활 등에서 보고 들은 것을 적은 기록이다. 먼저 생활 중에 필요한 격언을 수록하였다. 예를 들어 “制事有本”이라 하여 保身과 保家가 효의 근본이라고 하거나 “裁事有要”라 하여 대소 긴요한 일 등은 모두 일정한 규모가 있어야 한다는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도 병을 앓지 말라거나 좋은 일을 생각하는 것이 좋은 방안(念善事卽良方)이라고 하였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지녀야 할 생활 자세 등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였고, 자신이 관직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또한 자신이 1806년(순조 6) 增廣監試에 참여한 경험이라든지 이후 몇 차례 있었던 감시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 방방 후 가주서에 제수된 일이나 翰林 召試를 경험한 일, 경연에 참여하여 국왕과 주고받은 대화, 효명세자(즉 익종)의 대리청정 시의 下詢한 일 등을 비롯해 찬자가 호조판서, 이조판서, 병조판서 등을 역임하면서 경험한 내용 등을 수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찬자가 우의정까지 역임하여 당대 정치·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본서는 당시의 정치나 관료 사회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된다. 또한 사적으로는 개인의 생활 신조 등을 함께 기록하고 있어 이 시기 관료들의 생활 모습을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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