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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석운종환록(石雲從宦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기양(朴箕陽) 저(著)
작성시기    :
1918
형태사항    :
크기: 32.5×21.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5.2×15.6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898
M/F번호    :
MF35-494
기록시기    :
1918年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고종 연간에 궁내부 대신서리 등을 역임한 朴箕陽(1856~1932)의 관직 생활 때의 일기이다.
서지사항
필사한 인찰공책지에 기존의 일기를 다시 淨書한 것으로 보인다. 본문에 誤字를 刀割한 후 종이를 덧대어 수정한 흔적이 있다. 앞표지에 테두리를 목판으로 찍어 표지 서명인 ‘石雲從宦錄’을 필사한 제첨이 부착되어 있다. 황색 洋紙에 乙未(1895)부터 戊午(1918)까지의 일을 필사한 한 장의 딸림 자료가 있다.
체제 및 내용
박기양은 본관이 반남이고, 자는 範五, 호는 石雲·雙梧居士 등이다. 1888년(고종 25) 문과 급제 뒤 시강원 설서, 성균관 대사성, 이조참의, 함경도 관찰사 등을 비롯해 궁내부 대신서리 등을 역임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뒤 朴齊純 등의 처벌과 조약의 파기를 요청하는 몇 차례의 상소를 올리다가 일본헌병대에 체포되어 구금 생활을 하였다. 1910년 강제 합병 뒤 남작의 작위를 받았고, 일제시대에는 서화협회 고문과 중추원 참의 등을 지냈다.
본서는 박기양의 관직 생활 때의 일기이다. 일기는 1883년(고종 10) 8월 5일 성균관 유생으로 應製試에 참여한 내용부터 시작되어 1894년(고종 34) 1월 22일 부임지인 함경도 감영에 도착한 내용까지를 서술하였다. 내용 중에는 1888년 8월 9일 別試에서 과거 급제한 내용을 비롯해 여러 관직의 제수 내용, 永禧殿冬至祭享 때 典祀官으로 가서 祭物을 살피거나 국왕이 景武臺에 親臨하여 선비들을 시험보일 때 對獨官으로 참여한 내용 등이 있다. 또한 각종 국가 행사나 왕실 의식에서 행했던 역할 등을 기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고종 연간 관료들의 생활상을 살피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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