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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석운일기(石雲日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박기양(朴箕陽) 찬(撰)
작성시기    :
1872 / 고종 9년
형태사항    :
크기: 29.8×16.8cm / 판본: 활자본(活字本),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5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897
M/F번호    :
MF35-675
기록시기    :
1872~1895年(高宗 9~3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고종 연간 의정부 대신서리를 역임한 朴箕陽(1856~1932)이 ‘시헌력’의 공란에 간단히 쓴 일기이다.
서지사항
제1~3책은 관상감활자본이고, 제4~5책은 목판본이다. 제1책은 1895년(고종 32)관상소에서 발행한 역서이며 원 표지와 개장 표지가 함께 장정되어 있고 모든 책장이 배접되어 있다. 제2책은 1904년에, 제3책은 1905년에 洋紙를 사용해 관상소에서 발행하였다. 제4책은 1872년(고종 9)에, 제5책은 1893년(고종 30)관상감에서 발행하였으며 ‘觀象監印’이 날인되어 있다. 다른 네 책은 모두 線裝이나 제4책은 호접장 형태를 하고 있으며 書背에 종이와 천으로 감싼 흔적이 있다. 서명은 표지 서명에 의한 것이다.
체제 및 내용
박기양은 본관이 반남이고, 자는 範五, 호는 石雲·雙梧居士 등이다. 1888년(고종 25) 문과 급제 뒤 시강원 설서, 성균관 대사성, 이조참의, 함경도 관찰사 등을 비롯해 궁내부 대신서리 등을 역임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뒤 朴齊純 등의 처벌과 조약의 파기를 요청하는 몇 차례의 상소를 올리다가 일본헌병대에 체포되어 구금 생활을 하였다. 1910년 강제 합병 뒤 남작의 작위를 받았고, 일제시대에는 서화협회 고문과 중추원 참의 등을 지냈다.
본서는 觀象監이나 觀象所에서 금속활자인 觀象監活字와 목판으로 간행한 時憲曆에 중간중간 찬자의 공사 일과와 관련된 것을 간단히 기록한 일기로, 1895~1904년(고종 32~광무 8)의 일기를 수록하였다. 시헌력은 우리나라에서는 1653년(효종 4)부터 사용되던 역법으로, 太陰曆에 太陽曆의 원리를 적용하여 24절기의 시작과 하루의 시각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만든 역법이다. 본서는 찬자 본인의 간단한 일상을 비롯해 해당 일자의 日氣, 국왕의 동정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일본을 왕래한 일정을 기록한 점은 주목된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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