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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경현당선마록(景賢堂宣麻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영조(英祖) 명편(命編)
작성시기    :
1767 / 영조 43년
형태사항    :
크기: 34.0×22.5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무신자(戊申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23.9×17.0cm / 인장정보: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891
M/F번호    :
MF35-188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67년(영조 43) 경희궁 경현당에서 영조(1694~1776)가 南有容 등에게 내린 교지를 적은 책이다.
체제 및 내용
경현당경희궁의 편전 중 하나이며, 선마란 교지를 내리는 것을 말한다. 본서는 1767년 1월 14일 경희궁 景賢堂에서 약방이 입시하여 국왕을 입진할 때 奉朝賀 南有容金尙翼·朴聖源이 함께 입시하자 국왕이 3명의 봉조하가 모두 입시한 전례가 없다고 하면서 몸소 8구의 어제를 이들에게 내렸다. 특히 박성원은 전해인 1766년에 70세였고, 남유용김상익은 이해에 70세가 되었기에 이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본서는 이때 이들 세 명에게 각각 내린 8구의 어제를 비롯해 같은 달 13일 이들에게 내린 교서, 국왕이 어제와 교서를 내린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들 세 사람이 올린 箋文이 수록되었다. 마지막으로 남유용이 명을 받아 작성한 발문이 수록되었다. 발문에서는 본서의 간행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국왕이 예문관에 명을 내려 교서와 어제, 그리고 남유용 등이 올린 전문을 활자로 간행해서 兩宮에게 올리는 한편, 세 명의 신하들에게 나누어 줄 뿐 아니라 사고에 보관하도록 하였다.
특성 및 가치
장서각에 동일 서명 『景賢堂宣麻錄』(K2-892)이 소장되어 있는데, 본서와 내용이 같다. 영조 대 후반 君臣 관계를 포함해 정치사를 해명할 수 있는 자료이다. 동시에 국왕의 문학이나 당대 지식인들의 문학적 수사를 밝히는 데 유용하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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