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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갑진연세(甲辰筵說)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조병기(趙秉夔) 찬(撰)
작성시기    :
1900 / 광무 4년
형태사항    :
크기: 23.4×20.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890
M/F번호    :
MF35-384
기록시기    :
1900年(光武 4)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44년(헌종 10) 이후 趙秉夔(1821~1858)가 입시했던 경연 석상에서 오고간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洋紙 4張에 行書體로 필사되어 있어 1900년대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 표지(洋紙)와 개장 표지가 함께 장황되어 있으며 개장 뒷 표지 좌측 하단에 ‘西紀一九七一年三月 藏書閣 再裝’ 기록이 있다. 서명은 표지 서명에 의한 것이다.
체제 및 내용
서명의 ‘甲辰’은 1844년이고, ‘筵說’이란 경연 석상에서 국왕과 신하들 사이에서 오고간 대화를 말한다. 조병기는 본관이 풍양으로, 자는 景曾, 호는 小石이다. 생부는 풍은부원군 趙萬永이고, 작은아버지인 趙寅永에게 입양되었다. 1844년 黃柑製試에 입격하였고, 1845년에 과거에 급제하여 이조참의병조판서를 역임하였다.
본서는 조병기와 관련된 기록을 『承政院日記』에서 발췌하여 수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두 8일 정도의 기사를 옮겼다. 조병기의 출사와 관련된 황감제시의 科次를 논의하는 자리인 1844년 11월 20일자 연설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25일 황감제시에서 입격한 조병기흥정당에서 입시하고 국왕이 직부전시하라는 전교를 내리는 내용의 연설, 1845년 4월 9일 예조에서 庭科庭試의 시행과 관련해서 보고한 계사, 1845년 4월 10일 독권관 영의정 권돈인 등을 비롯한 입시자 명단, 1845년 4월 19일 중희당에서 있었던 謝恩 자리에서 선온에 대해 절을 하는 의식 등의 기록, 1845년 5월 8일 중희당 소대에서 검토관으로 입시해서 나누었던 대화를 기록한 연설, 1845년 5월 11일 인정전에서 도기과를 시행하기 위해 입시한 관원 명단, 1845년 12월 28일 승정원에서 조병기 등의 체직을 청하는 계사 등을 수록하였다. 1846년 3월 12일의 경우 일자만 기록되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조병기의 출사 과정이나 관원으로서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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