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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권공문해시장(權公文海諡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학진(金鶴鎭) 찬(撰)
작성시기    :
1873 / 고종 10년
형태사항    :
크기: 34.7×25.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절첩장(折帖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5×26.5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700
M/F번호    :
MF35-188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선조 때의 학자이자 문신 權文海(1534~1591)의 諡號를 청하기 위해 金鶴鎭(1838~1917)이 작성한 諡狀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주색 필사 인찰공책지에 淨書하였다. 충해로 인해 책 전체가 배접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문해는 본관이 醴泉, 자가 灝元, 호가 草澗이다. 아버지 權祉와 어머니 東萊鄭氏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560년(명종 15) 別試文科에 급제하여 左副承旨, 觀察使 등을 역임하고, 1591년(선조 24)司諫이 되었다. 일찍이 李滉의 문하에 들어가 학문에 一家를 이루었고, 柳成龍·金誠一 등과 친교가 있었다. 우리나라의 지리·역사·인물·문학·동식물을 韻目別로 분류한 백과사전 『大東韻府群玉』을 편찬하였고, 문집으로는 『草澗集』이 있다.
이 諡狀은 김학진이 찬술한 것이다. 구성은 권문해의 가계, 삶의 이력과 저술, 配位와 자손, 삶의 총평의 순서로 이루어져 여타의 시장과 짜임새가 다를 바 없다. 시장에 따르면 권문해는 言行이 公平正直하여 內職에 있으면서는 正道를 굳게 잡고 正直으로써 일을 재단하였고, 外職에 나가서는 학술을 흥기시키고 賢人을 중시하였다고 한다. 또한 儒學에 독실하여 科擧에서 老莊의 말을 전혀 쓰지 못하게 하자고 제안하였고, 知人之鑑이 있어 鄭仁弘을 한 번 보고도 좋지 않은 사람인 줄 알아보았다고 한다. 저술에 대해서는 『大東韻府群玉』의 편찬을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총평에서는 그가 일찍부터 退溪의 문하에 귀의하여 학문이 올발랐으며, 임금에게 충성하고 백성에게 혜택을 베풀 자질과 능력을 갖추었다고 극찬하였다. 하지만 권문해에게 시호가 내려졌는지 여부를 확인할 근거는 없다.
특성 및 가치
권문해의 學行에 대한 후대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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