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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과정록(過庭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희평(李羲平) 저(著), 이용직(李容稙) 편(編)
작성시기    :
1927
형태사항    :
크기: 31.8×20.2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신연활자(新鉛活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7×14.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695
M/F번호    :
MF35-8124, 16-29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李羲平(1772~1839)이 부친 李泰永(1744~1803)과 관련된 일화나 견문 등을 모아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版心題는 ‘過庭錄’이다. 서명 아래에는 ‘單’으로 표기되어 있다. 표지 이면은 南平文氏의 족보이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卷末의 1927년에 지은 後識를 통해 본 도서가 1927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의 제목은 『論語』 季氏篇의 “공리가 빨리 걸어 뜰을 지나가다.(鯉趨而過廷)”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희평은 본관이 한산이고, 자는 準汝, 호는 溪西이다. 전주판관황주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설화집인 『溪西雜錄』과 『溪西野談』의 찬자로도 알려져 있다. 부친 이태영1772년 문과에 급제해 평안도 관찰사를 비롯해 예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본 도서는 이희평이 부친에 대한 일화 가운데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여 덕행과 모범적인 삶을 알리기 위해서 작성한 것으로, 필사본으로 전해지다가 1919년 이태영의 종현손인 李容稙이 활자본으로 간행하였다.
본 도서는 먼저 沈能淑과 이 책을 간행한 후손 이용직의 서문을 수록하였다. 이후 부친의 행적과 관련된 104편의 설화를 수록하였다. 곧 빠른 글솜씨, 뛰어난 기억력, 어려운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품, 직무에 충실한 꼿꼿한 태도,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기지, 예와 절차를 중시하고 俗規 대신 의리를 존중하는 당당한 모습, 청렴한 생활 태도, 선견지명, 어려움을 무릅쓰고 유생이나 하층민의 횡포를 막는 용기, 正祖와의 인간적 유대 등 관직 생활과 관련된 기사가 주된 내용인데, 상당수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일화의 형태로 형상화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조선 후기 관리의 생활상을 해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활자본은 1981년에 간행된 『韓山文獻叢書』에 영인 수록되었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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