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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의정부삼정신공기선시장(故議政府參政申公箕善諡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윤식(金允植) 찬(撰)
작성시기    :
1909 / 융희 3년
형태사항    :
크기: 35.4×26.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6.4×21.1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692
M/F번호    :
MF35-188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申箕善(1851~1909)의 諡號를 청원하기 위해 金允植(1835~1922)이 작성한 諡狀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申公箕善謚狀’이다. 구 표지가 남아 있으며, 서명은 개장된 표지 서명과 같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흑색 필사 인찰공책지에 淨書하였다. 권말에는 ‘西紀一九七二年三月 藏書閣再裝’이라는 개장 기록이 있다.
체제 및 내용
諡狀의 구성은 ‘가계 - 생애 - 평가 - 찬술 동기’로 평이하게 짜여 있다. 생애 부분에서는 우선 출생부터 죽음까지의 이력이 연대순으로 제시되고, 다음에 주요한 관직 및 공적인 활동이 자세히 소개되고, 다음으로 배위와 자손, 품행, 저서 등이 기록되었다.
시장에 따르면 신기전은 자가 言汝, 호는 陽園이며, 본관은 平山이고, 羲朝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좋고 어른스러웠다. 16세부터 任憲晦(1811~1876)에게서 성리학을 배웠다. 1876년(고종 13) 大科에 급제하여 이듬해부터 承文院 副正字로 관직 생활을 시작해 弘文館學士, 咸鏡南道觀察使, 掌禮院卿, 修學院長 등을 역임했다. 1896년(고종 33)에는 南路宣諭使가 되어 항일의병을 선유했고, 1908년(융희 2)에는 國朝寶鑑續編 纂輯官을 지냈다. 1886~1894년(고종 23~31)에 유배되어 있을 때는 經史를 연구하여 저술을 내니 배우러 오는 사람이 많았다. 만년에는 大東學會를 설립하여 四書와 신학문을 함께 강론했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비방을 하였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성리학과 역사에 밝아서 『儒學經緯』, 『睿學輯要』, 『雜著纂輯』, 『震史中略』, 『小學節要』, 『綱目辨疑』 등을 저술하였다.
이 諡狀은 김윤식신기선의 아들 昊永의 부탁으로 1909년(융희 3) 3월에 작성하였다. 이는 신기선이 별세한 지 두 달이 되지 못한 시점이었는데, 이처럼 빠른 시점에 작성된 것은 純宗신호영에게 재촉하였기 때문이다. 같은 해 10월 5일 신기선에게 文獻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특성 및 가치
신기선의 생애를 연구하는 데 기초적인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純宗實錄
집필자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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