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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강성군사실록(江城君事實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문영광(文泳光) 등(等) 편(編)
작성시기    :
1788 / 정조 12년
형태사항    :
크기: 27.0×17.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683
M/F번호    :
MF35-705, 99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88년(정조 12) 文泳光 등이 文益漸 관련 기록을 모아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書根題는 ‘江城君事實錄’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全’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丁未夏刊’이라는 필사 기록이 있다. 본문은 괘선이 없는 종이에 필사하였는데, 종이를 도할하여 수정하거나 주색으로 교정한 흔적이 있다.
체제 및 내용
江城君은 조선 초 태종 연간에 문익점에게 내려진 추증 봉호이다. 편찬을 주도한 문영광문익점의 15대손이다. 문익점(1329~1398)은 본관이 남평이고, 자는 日新, 호는 三憂堂이다. 1360년 문과 급제 이후 左司議를 역임하였고, 고려 말 趙浚 등이 주도한 사전 혁파에 반대해 탄핵을 받아 관직에서 물러났다. 문익점은 특히 중국에서 목화를 가져와 재배에 성공해 이후 조선에 목화를 보급한 공이 있는 인물이다. 이런 공로 때문인지 조선 건국 이후 태종 대에 강성군으로, 1440년(세종 22)에는 富民侯로 추증되며 忠宣公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본 도서는 문익점과 관련된 각종 기록을 집성하여 편찬한 것이다. 李錫夏가 찬술한 서문에 이어 범례가 수록되었다. 이에 따르면, 본 도서는 문익점과 관련된 사적 등 각종 전기 기록을 수록하였으며, 吟詠과 같은 기록도 모두 기록한다고 하였다. 또한 목면을 전래한 공로와 관련된 각종 문자 역시 수록하되, 문익점의 실제 행적을 이해하는 데 무익한 것은 것은 산절하였다. 이 밖에도 각 왕대에 이루어진 褒典이나 후손에 대한 優恤事目 등은 모두 기록하되 중복되거나 무익한 내용은 제1조목만을 기록하였고, 문익점의 후손이 되는 文緯와 관련된 기록은 부록에 첨부하였다.
이런 원칙에 따라 먼저 문익점의 전기를 수록한 뒤 「列聖朝褒典」을 수록하였는데, 여기서는 태종 대부터 정조 대까지 이루어진 각종 襃彰을 기록하였다. 이 밖에 「先賢詩律」이라 하여 曺植이나 鄭汝昌·金安國 등의 시문을 수록하였고, 「孝子碑閣記」를 비롯한 신도비명이나 黃景源이 찬술한 것으로 문익점을 모시는 사당과 관련된 「江城祠圖記」, 후손들에 대해 특전을 내려 준 사목 등이 수록되었다. 마지막에는 채제공이 찬술한 문위의 행장과 문영광이 찬술한 「忠宣公功行錄跋」이 수록되었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문익점 개인사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조선시대에 이루어진 인물의 현양 사업을 추적하는 데 유용하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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