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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예릉지장(睿陵誌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돈영(李敦榮) 등(等) 찬(撰)
작성시기    :
1865 / 고종 2년
형태사항    :
크기: 36.2×23.3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현종실록자혼입보자(顯宗實錄字混入補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8×17.0cm / 인장정보: 奎章之寶,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668
M/F번호    :
MF35-188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高宗 초에 왕명으로 趙斗淳, 金炳學, 李敦榮 등이 철종의 誌狀과 행록, 행장 등을 편찬해 모은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睿陵誌’, 版心題는 ‘睿陵誌狀’이다. 앞표지 이면에 “同治四年七月日 原任直閣 內賜 睿陵誌狀一件 命除謝恩 直閣臣李(署押)”이라는 내용의 內賜記가 있다. 주색 비단 피휘지를 부착한 부분이 있다. 장서각에 동일 서명 『睿陵誌狀』(K2-669)이 소장되어 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도 같은 서명의 『睿陵誌狀』(奎1950, 奎1972)이 존재한다.
체제 및 내용
조두순(1796~1870), 김병학(1821~1879), 이돈영(1801~1884) 등에 의해 편찬된 哲宗(재위 1849~1863)의 지장으로 明純王后(哲仁王后, 1837~1878)의 諺敎에 따라 지은 행록, 조두순이 지은 행장, 김병학이 지은 睿陵誌文, 조두순이 지은 上尊號玉冊文, 김병국이 찬한 樂章, 윤치희의 시책문, 이돈영의 애책문, 叡陵表石陰記의 순서로 실려 있다.
명순왕후의 언교에 의해 지어진 행록에서 철종경행방(지금의 종로 일대) 사저에서 태어났는데 純元王后(1789~1857)의 꿈에서 “이 아이를 잘 길러야 한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순조의 외형을 닮았다고 했으며 全溪大院君(1785~1841)에 대한 효성이 남달랐다고 적었다. 14세에 강화로 거처를 옮겼고, 18세인 1849년 즉위한 이래 순원왕후에 대한 남다른 효성을 보였음을 서술하였다. 이후 순조의 능인 仁陵익종의 능인 綏陵의 천봉을 시행한 과정을 간략히 기술하였다. 좌의정 조두순이 지은 행장에서는 憲宗(재위 1834~1849)의 후사가 없자 순원왕후은언군의 후손인 철종을 즉위시킨 일에 대해 먼저 적었다. 이후 1852년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거둔 이래 친정을 펼치면서 각종 재이에 대해 자신의 부덕함을 탓하는 등 온후한 정사를 펼쳤음을 강조하고 인릉수릉, 휘경원의 천봉 등의 업적을 서술했다. 또 순조의 묘호가 ‘純宗’이던 것을 높여 ‘純祖’로 삼고 순원왕후의 존호를 높인 일 등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철종이 33세의 젊은 나이로 승하한 것을 애도하면서 신하들에 대한 관대한 처우, 백성에 대한 구휼의 업적 등도 기록했다.
김병학이 지은 예릉지문 역시 철종의 일생을 기록하면서 헌종순조의 추숭 작업과 인릉, 수릉을 천봉한 업적을 논하면서 33세의 나이에 창덕궁 대조전에서 승하한 철종을 애도했다.
참고문헌
憲宗實錄
哲宗實錄
高宗實錄
집필자
신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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