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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양조홍륜록(兩朝弘倫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3.4×16.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3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663
M/F번호    :
MF35-494~49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 대부터 순조 대 초반까지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公私 자료를 영조정조의 처분을 중심으로 삼아 편년식으로 편집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兩朝弘倫錄’이며, 書根題는 없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天·地·人·續編’으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四’라는 기록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괘선이 없는 종이에 필사하였는데, 흑색으로 본문에 교정하거나 서미에 첨지를 부착하여 교정하는 내용을 기입하였다.
체제 및 내용
兩朝는 영조정조를 의미한다. 영조정조사도세자에 대해 행한 처분과 천양이 의리에 합당함을 밝히기 위하여 편찬하였다. 서, 발, 목차가 없다. 본문은 영정조 시기를 다룬 천·지·인 3책과 순조 초반을 다룬 속편으로 구성되었다.
1책은 1762~1785년(영조 38~정조 9)이다. 사도세자를 비호하였던 조재호에 대한 사사가 정당하다고 규정한 「奉敎嚴辨錄」을 비롯하여, 왕세손(정조)의 요청에 따라 「임오일기」를 세초한 일, 효장세자의 추숭, 사도세자의 존호 추상, 정조 초반에 수행한 숙의 문씨에 대한 사사, 김구주 유배, 『명의록』 편찬 등이다. 2책은 1786~1790년(정조 10~14)이다. 김구주의 죽음 이후에 내린 처분, 역적 구선복에 대한 결안, 사도세자의 능인 현륭원 조성, 유성한의 상소가 불러일으킨 논쟁, 壬午義理를 천명할 것을 요청하는 영남만인소 등이다. 3책은 1793~1797년(정조 17~21)이다. 壬午義理의 천명을 둘러싼 논쟁, 조헌·김집·김인후의 문묘 종사 논쟁, 김인후문묘에 종사하는 과정 등이다. 속편은 순조 초반의 기록이다. 정순왕후의 수렴청정 절목과 반교문 등 수렴청정기의 기사, 벽파인 심환지와 시파인 김조순의 대립 등이다.
특성 및 가치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영조정조의 입장을 옹호하려는 취지에서 편찬되었다. 영조 대부터 순조 대까지 임오의리를 둘러싼 국왕, 시파, 벽파의 입장을 살필 수 있다.
집필자
이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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