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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경릉지장(景陵誌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권돈인(權敦仁) 등(等) 찬(撰)
작성시기    :
1850 / 철종 1년
형태사항    :
크기: 24.9×17.0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현종실록자(顯宗實錄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4.1×22.1cm / 인장정보: 奉謨堂印
청구기호    :
K2-656
M/F번호    :
MF35-188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哲宗의 명에 의해 憲宗과 그 왕비인 孝顯王后의 생애와 업적을 정리한 행장과 행록, 誌文, 시책문, 애책문 등이 포함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版心題, 書根題는 모두 ‘景陵誌狀’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全’으로 표기되어 있다. 표지의 우측 상단에는 ‘憲宗’, ‘孝顯’이라는 편명이 기재되어 있다. K2-656-1, K2-656-2 두 본이 소장되어 있다. 두 본 모두 주색 비단 피휘지가 있는데, K2-656-1의 책 크기가 조금 작고, 충해의 피해가 있다. 장서각 소장의 동일 서명 『景陵誌狀』(K2-657)과 같은 체제와 내용을 지닌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는 간행 연도가 미상인 『景陵誌狀』(奎2098, 奎3175, 奎3519, 奎3783, 奎7758) 등이 소장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헌종에 관해 孝裕獻聖王大妃(神貞王后)의 諺敎를 토대로 기록한 行錄, 權敦仁이 찬한 行狀, 병조판서 尹定鉉이 찬한 景陵誌文, 金履喬가 찬한 封王世孫敎命文, 南公轍이 지은 竹冊文과 金學性이 지은 諡冊文, 徐箕淳의 哀冊文, 철종이 직접 지은 殯殿親祭文과 景陵表石陰記 등으로 구성되었다. 그 뒤에는 헌종 비인 孝顯王后의 일생을 기록한 行錄과 行狀, 誌文, 封王妃敎命文, 玉冊文, 諡冊文, 哀冊文, 徽定殿親祭文 등이 각각 실려 있다.
신정왕후의 언교로 지어진 행록에서는 헌종창경궁 경춘전에서 태어났으며 돌상에서 책을 잡을 정도로 학문적 자질이 뛰어났다고 기술했다. 4세(1830년)에 부친인 孝明世子가 사망하고 같은 해 중희당에서 세손으로 책봉되었으며, 이후 8세에 순조가 승하하자 그 뒤를 이어 즉위하고 어진 정사를 펼친 헌종의 일생을 소략하게 기록하였다.
행장에서는 4세일 때 효명세자가 졸하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당시 신하들과 함께 곡할 것을 청하는 등 부친의 죽음을 슬퍼했고, 그해 9월에 중희당에서 왕세손으로 책봉된 후 총명함으로 순조에게 기쁨이 된 일화를 소개했다. 이후 4년 후인 1834년 11월에 순조가 서쪽 경희궁 회상전에서 승하하자 경희궁 숭정문에서 즉위한 이력을 서술했다. 즉위 후 부친인 효명세자익종으로 추숭하고 효명세자의 묘를 綏陵으로 추숭한 업적과 신정왕후의 수렴청정 등을 서술하였다. 그 외에도 학문적 성실함과 효심, 백성에 대한 구휼 정책 등의 업적도 전반적으로 기술하였다. 이후의 誌文은 헌종이 三宗의 적통을 이은 적자임을 강조하면서 그 일생과 업적을 기술했고, 封王世孫敎命文에서는 세손으로 책봉된 경위를 서술했다. 시책문, 죽책문, 애책문 역시 헌종의 생애와 업적을 서술했다.
그 뒤를 잇는 효현왕후의 행록은 그녀가 어릴 때부터 남다른 행실을 지녔고 10세에 입궁하여 온후한 품성과 행실로 어른을 잘 섬긴 일화 등을 소개했다. 趙寅永이 찬한 행장에서는 그녀의 집안인 안동김씨의 家歷과 그 조상들에 대해 서술한 후 그녀가 1828년 안국동 사저에서 태어나고 1837년(헌종 3) 3간택과 친영의 과정을 거쳐 왕비로 책봉된 경위와 16세의 어린 나이에 창덕궁 대조전에서 승하하기까지의 일생을 서술하였다.
참고문헌
憲宗實錄
純祖實錄
列聖誌狀通紀
집필자
신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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