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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선보집략(璿寶輯略)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908 / 융희 2년
형태사항    :
크기: 34.3×23.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3×16.8cm / 인장정보: 奉謨堂印
청구기호    :
K2-350
M/F번호    :
MF35-154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璿源譜略』과 『國朝寶鑑』 중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 순종 연간에 편찬한 조선 왕실의 족보이다.
서지사항
四周雙邊, 11行, 上下向二葉花紋魚尾의 活版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황토색 비단으로 粧䌙되었다. 表紙書名과 書根題는 ‘璿寶輯略’이다. 앞표지 우측 하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곳곳에 朱色 避諱紙가 부착되어 있으며, 書眉에도 같은 색의 籤紙가 부착되어 있다. 卷末의 ‘隆熙二年戊申追尊爲章皇后’라는 기록으로 보아 1908년경 필사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凡例, 璿源先系, 璿源世系로 구성되었다. 총 7항으로 구성된 凡例에는 편찬 배경, 편찬 체제, 편찬 의의 등이 기술되어 있다. 凡例에 의하면 『璿寶輯略』은 『璿源譜略』과 『國朝寶鑑』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 考覽에 편리하게 하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다. 이런 사실에서 『璿寶輯略』의 ‘璿寶’는 『璿源譜略』과 『國朝寶鑑』에서 따왔음을 알 수 있다.
‘璿源譜略’은 ‘璿源系譜記略’의 略語인데, 조선시대의 『璿源系譜記略』은 숙종이 기왕의 『璿源錄』, 『宗親錄』 등을 종합하여 편찬했으며, 조선 후기 왕실 족보를 대표하였다. 『璿源系譜記略』은 1679년(숙종 5)에 처음 작성된 후 1908년(융희 2)까지 250년간 114회에 걸쳐 막대한 양이 작성되었다. 『國朝寶鑑』은 先王의 언행 중에서 후대 왕에게 모범이 될 만한 善政과 嘉言을 골라 연대순으로 정리한 편년체 역사서로 총 일곱 차례에 걸쳐 편찬되었다. 순종 재위 때인 1909년(융희 3)태조부터 철종까지의 寶鑑을 종합한 『國朝寶鑑』이 편찬되었다. 본서는 태조부터 철종까지 璿源世系를 수록하여 1909년 『國朝寶鑑』이 편찬된 이후에 작성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璿源先系에는 조선 왕실의 시조인 李翰부터 18世인 穆祖까지 수록되어 있다. 이어서 璿源世系에는 추존왕인 穆祖부터 桓祖를 위시하여 태조부터 철종까지 수록되어 있다. 이런 사실에서 璿源先系는 시조부터 추존왕 이전까지의 조선 왕실 선조들이 수록되었고, 璿源世系에는 추존왕 및 역대 왕들이 수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본서는 조선 왕실의 족보 및 역대 왕의 善政과 嘉言이 요약되어 왕실에서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었으며, 『璿寶輯略』을 언해한 『璿寶輯略諺解』가 편찬되기도 하였다.
특성 및 가치
조선 왕실의 족보 및 역대 왕의 善政과 嘉言이 요약된 『璿寶輯略』은 조선 왕실의 필독서 중 하나였다.
참고문헌
조선 후기 『璿源系譜記略』 개간의 추이」, 洪順敏, 『규장각』 13, 서울대학교 도서관, 1991.
집필자
신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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