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천자문(千字文)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주흥사(周興嗣)(양(梁)) 찬(撰)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40.3×47.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7.5×18.5cm /
청구기호    :
K1-205
M/F번호    :
MF35-172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왕실에서 의례용으로 사용하던 『천자문』이다.
서지사항
표지를 녹색 비단으로 장정하고, 테두리를 붉은 비단으로 두룬 비단 제첨에 필사하였다. 공격지가 앞뒤로 한 장씩 있는데, 앞 공격지는 노란색, 뒤 공격지는 붉은색 종이를 사용하였다. 본문은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파란색, 흰색, 붉은색의 색지에 필사되었다. 판식은 색지의 색깔에 맞추어 붉은색 혹은 푸른색으로 그렸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가로세로 선을 그어 3행 4자씩 楷書體 한자 원문을 쓰고, 매 원문 아래에 하 텬,  디와 같이 새김과 음을 달았다. 1책으로, 모두 42장이다. 누가 쓴 천자문인지는 알 수 없다.
천자문은 중국 남북조시대 남조의 양나라 周興嗣(470?~521)가 무제의 명을 받아 지은 책으로, 한문을 처음 배우는 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과서이면서 습자하는 교본이다. 四言 250句 모두 1,000자로 이루어진 古詩로서, 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焉哉乎也로 끝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자문』이 한자를 배우는 입문서로 널리 사용되어, 天 하늘 텬 같은 새김과 음을 달아 읽게 되었고, 이 釋音을 단 책이 간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천자문』은 1583년(선조 16)石峰 韓濩의 해서체 글씨로 간행된 『石峰千字文』이다.
본 『천자문』은 같은 해서체이지만, 『석봉천자문』과 다른 글씨체이고, 새김과 음도 조금 달라, 『석봉천자문』의 새김·음과의 비교가 가능하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한자 교육의 기본 교재로서도 교육사적인 의미가 있지만, 국어학사적 측면에서 한자어의 새김을 연구하는데 자료가 된다.
집필자
박찬흥

원문이미지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