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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초천자문(이체천자문)(眞草千字文(二軆千字文))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영사(永師)(당(唐)) 서(書)
작성시기    :
1912
형태사항    :
크기: 28.0×13.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첩장(帖裝) / 수량: 1첩(帖)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2種), 川氏尙簡濟藏
청구기호    :
K1-204
M/F번호    :
MF35-187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당나라永師가 楷書와 草書 두 종류의 서체로 쓴 천자문이다.
체제 및 내용
당나라 永師가 쓴 『眞草千字文』에 중국인 楊守敬과 일본인 藤湖南의 해제·해설문이 첨부되어 있는 책이다. 해서와 초서 두 종류의 서체로 썼다. 표제는 “진초천자문”이나, 다음 장에 “二體千字文”이라고 하여 다른 서명을 썼다.
천자문은 중국 남북조시대 南朝의 梁나라 周興嗣무제의 명을 받아 지은 책으로, 한문을 처음 배우는 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과서이면서 습자하는 교본이다. 四言 250句 모두 1,000자로 이루어진 古詩로서, 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焉哉乎也로 끝난다. 하룻밤 사이에 천자문을 만들고 머리가 하얗게 새었다고 하여 白首文이라고도 한다.
청나라 말~중화민국 초의 역사지리학이며 금석학자인 양수경이 쓴 해설문은 청나라 1881년(光緖 7) 6월에 쓴 것이다. 如意山人이 소장하고 있던 이 『진초천자문』은 본래 王羲之의 7대손으로 수나라 때 인물 王智永의 작품으로 알려졌으나, 양수경關中의 石刻本과 비교하여 당나라 영사의 작품이라는 것을 밝혀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음 해제는 1912년 12월 일본의 동양사학자인 内藤湖南이 쓴 것으로, 왕지영의 작품이라고 감정되었던 이 『진초천자문』이 양수경에 의해 영사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점, 일본 東大寺에 소장된 왕희지의 『진초천자문』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난해한 한자나 일상적인 용어 등에는 한글로 토를 달아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몽유편』이 아동을 포함하여 일반 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당나라 영사가 쓴 「진초천자문」 으로서 청말·민국초의 금석학자 양수경일본 동양사학자 내등호남의 해제문이 첨부 된 천자문이다.
집필자
박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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