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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동몽션습언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박세무(朴世茂) 편(編)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5.4×23.2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2×17.5cm / 인장정보: 奉謨堂印
청구기호    :
K1-200
M/F번호    :
MF35-188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朴世茂(1487~1554)가 초학 아동에게 성리학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 입문서로 저술한 『童蒙先習』을 언해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제가 御製童蒙先習序이고, 序題가 御어製졔童동蒙몽先션習습序셔이다. 판심제는 童蒙先習諺解이고 서근제는 御製序文童蒙先習諺解이다. 장황은 황색지에 斜格卍字 연결문양을 찍은 線裝本이다. 표제는 비단 題簽을 사용하여 테두리를 빨강색으로 그었다. 본문의 광곽은 四周雙邊에 上內向三葉花紋黑魚尾이다. 분량이 총 37장으로 자수는 7행 15자이다. 大字의 국한문혼용이고, 한자는 그 밑에 조금 작은 크기의 한글 음이 달려 있다.
체제 및 내용
御製童蒙先習序와 童蒙先習諺解로 구성되어 있다. 어제동몽선습서는 영조가 손수 쓴 서문으로 『동몽선습』이 우수하다는 점을 말하고, 어린이들이 부지런히 익혀서 앞날에 대성할 터전을 닦을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동몽선습언해는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 總論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17~18세기에 널리 읽힌 『동몽선습』에는 송시열의 발문이 붙어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본 언해본에는 발문이 빠져 있다. 어린이의 교재로서 적절하고도 유익한 것이라는 내용이 들어 있는데, 아마도 교육적인 측면에서 굳이 언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듯하다.
표제에는 한자로 쓰고 그 음을 한글로 글자마다 붙였으나, 본문에는 『동몽선습』의 원문은 기록하지 않고 언해문으로만 구성하였다. 부자유친 등의 목차를 쓴 다음 행에 한 칸 낮게 해당 목차의 언해문을 쓰고, 다시 행을 바꾸어 첫 칸부터 본문의 언해를 하였다. 언해문에는 한자도 첨가하였고, 본문 내용이 길거나 달라지면 중간에 행을 바꾸기도 하였다.
국어학 해제
이 책의 국어학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전체적으로 직역에 가까워 한자가 많이 노출되어 있다. 또, 체언에서 실현된 어간 말음 ㄷ의 마찰음화가 일어나지 않아 벋이(10ㄴ)으로 나타난다. 또, 니르히(1ㄴ)와 같이 활용어미로 히가 나타난다. 특이한 점은 차홉다 너 쇼 맛당이 그 보와 감동야 흥긔홀딘뎌(32ㄴ)와 같은 표현이 있는데, 이러한 표현은 영조의 어제류에 나타나는 양식이다.
집필자
박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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