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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음운첩고(音韻捷考)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9.0×22.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95
M/F번호    :
MF35-90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한자를 음별로 분류한 뒤 각각의 한자에 뜻풀이를 한글로 기록한 일종의 자전이다.
서지사항
表紙裝潢은 은색지에 斜格卍字 연결문양을 찍은 線裝本이다.
表題는 종이 題簽을 사용하였다. 본문은 아무 匡廓이 없는 白紙에 11행 25자로 가지런히 맞추어 필사하였다. 漢字를 운자별로 나누지 않고, 가나다 순서대로 배열하였으며, 그 한자 밑에 雙行의 한글 뜻을 적어 놓은 자전이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1책의 필사본으로 표지에 이어 바로 本文이 시작된다. 본문은 상단에 각, 간, 갈…힐, , , , ,  등 모두 555 항에 걸쳐 한자음이 표시되고 그 하단에 각각에 해당하는 한자를 수록하고 있다. 수록된 한자의 수는 모두 11,399개이다. 모든 한자에 대해 대표적인 하나의 뜻풀이를 표기하였다. 한자음을 표기한 한글의 배열순서는 현대 한글 표기순과 대체로 동일하여 현대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표기된 한글에는 아직 근대국어 시기의 모습이 보인다. 한자음의 경우 댱, 뎌, 뎨 등에서 보이듯 설음의 구개음화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표기에서는 자음의 경우 ㅅ과 ㅂ 계열의 병서가 나타나고 모음에서는 ㆍ의 등장, 치음 아래 단모음화와 원순모음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근대국어의 특징 등을 보여주고 있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의 중요한 특징은 한자의 배열 순서를 한글의 자모순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이 책의 자모순은 1907년 國文硏究所에서 정한 표기법 통일안인 『國文硏究 議定案』의 순서와 매우 유사하다. 이로 미루어 이 자전은 대략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필사된 자전으로 보인다.
집필자
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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