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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삼운보유(三韻補遺)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박두세(朴斗世) 찬(撰)
작성시기    :
1702 / 숙종 28년
형태사항    :
크기: 28.5×21.8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5권(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0×18.3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92
M/F번호    :
MF35-1682~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02년(숙종 28) 朴斗世(1650~1733)가 당시 널리 쓰이던 『三韻通考』의 단점을 보완하여 편찬된 운서이다.
체제 및 내용
체제는 凡例, 跋文, 本文으로 되어 있다. 凡例는 모두 11항으로 이 운서를 만든 목적과 증보한 한자의 수록 기준, 참고한 서적 80권의 書名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본 도서는 종래 『三韻通考』가 글자 수가 적고 뜻풀이가 소략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편찬되었다. 跋文은 이 책을 만들어 펴내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本文은 9,819자의 한자를 평성은 권1 권2에, 상성과 거성은 권3 권4에, 입성은 권 5에 나누어 수록하였다. 저본이 된 『三韻通考』와 마찬가지로 한자의 음은 기록하지 않았으나, 한자의 뜻풀이를 강화하여 중국 운서의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正字이외에 俗字와 通用字가 있는 경우 이를 欄外에 밝혀 두었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고려 말에 편찬된 『三韻通考』의 계보를 잇는 운서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그러나 『삼운통고』의 삼단식 체제에서 중국 전통 운서의 체제로 전환하여 오히려 당대 문인들로부터 널리 환영받지 못 했다. 본 도서와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增補三韻通考』가 삼운통고의 삼단체제를 유지함으로써 당대 문인들에게 환영을 받았다는 점과 비교할 때 조선시대 문인들의 운서 사용 양상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한편 조선시대의 다른 운서들에 비해 매우 자세한 뜻풀이를 달고 있어 한자의 의미와 용례 연구에도 귀한 자료이다.
국어학 해제
이 책의 국어학적인 특징은 18세기 한국 한자음과 중국 한자음 관련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한자를 평성, 상성, 거성, 입성 등으로 나누어 나열하였는데, 입성자는 뒤로 배열하였다. 또, 여러 가지 자해가 많아 도움이 될 수 있고, 궁벽한 한자에 대해 난상에 직접 통용 한자로 주음을 하여 한자음 추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한자음에 대한 정음식 주음을 하지 않아 본격적인 한국 한자음 연구에 크게 이용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정경일, 『한국의 운서』, 아카넷, 2002.
朝鮮朝 韻書의 獨自性 硏究」, 하혜정, 中央大學校 大學院 박사논문, 1997.
집필자
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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