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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전운옥편(全韻玉篇)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19 / 순조 19년
형태사항    :
크기: 33.8×22.3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0×15.0cm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1-183
M/F번호    :
MF35-188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옥편인데, 1796년(정조 20)李德懋가 편찬한 『奎章全韻』의 자매편으로 추정된다.
서지사항
표제와 서근제가 모두 全韻玉篇이다. 간기가 적힌 己卯(1879)新刊 全韻玉篇 春坊藏板이라는 편제면이 있다. 裝潢은 황색지에 斜格卍字 연결문양이 있는 線裝本이다. 본문의 匡廓은 四周雙邊에 上內向黑魚尾이다. 책수는 2권으로 上下 2책이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편찬자를 알 수는 없으나 옥편의 이름으로 미루어 보아 『규장전운』의 자매편이라고 추정된다. 序文이나 凡例 등은 없고 바로 본문이 시작된다. 상권에는 總目과 1획에서 4획의 部首에 속한 한자가, 하권에는 5획에서 17획까지의 부수에 속한 한자가 수록되어 있다. 부수는 모두 214부수이다. 모든 한자는 부수 아래에 다시 획순으로 배열되어 있어 畫引字典의 성격을 띠고 있다. 한자의 아래에 한글로 字音을 표시하고, 그 다음에 한문으로 字意를 기록하였고, 마지막으로 韻目名을 표기하였다. 그리고 通用字·俗字가 있는 경우 이들을 표기하여, 이 책 하나로 한자음이나 뜻을 확인하거나 漢詩를 지을 때 韻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표기된 한자음은 『奎章全韻』의 음과 동일하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한국 한자음을 한글로 표기한 최초의 옥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고, 후대에 간행된 옥편, 자전류의 모범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옥편에 기록된 한자음은 중세국어 시기 한자음 자료에 비하여, 훨씬 더 많은 한자를 수록하고 있고, 편찬 당시 현실 한자음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한국 한자음 연구에 자료가 된다. 또, 동일한 한자의 음이 둘 이상 기록된 경우가 1,135개가 있어 한자음의 변천을 살필 수 있다.
참고문헌
全韻玉篇의 正ㆍ俗 漢字音에 대한 연구」, 이돈주, 『국어학』 30, 국어학회, 1997.
정경일, 『규장전운·전운옥편』, 신구문화사, 2008.
한국한자음의 이중음 연구」, 최미현, 동의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6.
집필자
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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