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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옥당리정자의운율해편심경(玉堂釐正字義韻律海篇心鏡)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주지번(朱之蕃)(명(明)) 찬(撰)
작성시기    :
1603 / 선조 36년
형태사항    :
크기: 31.3×19.8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0권(卷) 10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2×14.1cm / 인장정보: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80
M/F번호    :
MF35-904~5
기록시기    :
1603年(宣祖 36) [後刷]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603년(明 萬曆 31) 중국朱之蕃(?~1624)이 편찬한 字學書인데 중국에서 인쇄된 원본이 조선에 전래되어 사용되다가 ·정조대에 다시 인쇄한 것으로 추정되는 책이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字學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 내용은 六書와 四聲, 『詩經』, 『書經』, 『易經』 등 경전에 등장하는 한자를 비롯하여 天文, 時令, 花木, 鳥獸 등 19종의 내용분류를 통해 한자를 배열한 일종의 분류사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운서와 옥편의 기능 외에 문자에 관한 여러 설명까지 모두 모아 한자에 관한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표제는 玉堂釐正字義韻律海篇心錄으로 되어있으나 권수제에는 玉堂釐正字義韻律海篇心鏡으로 되어 있다. 체제는 序文, 目錄, 本文으로 되어 있다. 서문은 朱之蕃이 기록하였는데 蒼詰이 한자를 만든 이래 세월이 오래되어 한자의 모양이 바뀌고 뜻이 불분명해져서 이를 바로 잡고 字學을 바로 세워야 할 필요가 있어 이 책을 만든다는 목적을 밝히고 있다. 목록은 전체 20권에 수록된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한자를 분류할 때 종래의 옥편을 벗어나 한자의 내용별 분류를 통해 한자를 배열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본문은 한 면을 上下二層으로 나누고 상층에는 字韻과 難字, 說文 등을, 하층에는 字義와 常字, 篆字 등을 수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이 조선에서 다시 인쇄되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한자에 대한 조선시대 학문의 경향을 짐작하게 해 주는 자료이다.
집필자
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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