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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중용장구상설(中庸章句詳說)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박문호(朴文鎬) 저(著)
작성시기    :
1921
형태사항    :
크기: 30.3×20.2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1×16.3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54
M/F번호    :
MF35-139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朴文鎬(1846~1918)가 朱熹의 『中庸章句』에 중국과 우리나라 학자들의 註釋을 추가하여 상세하게 註釋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의 찬자인 박문호의 字는 景模이고 號는 壺山 혹은 楓山이다. 기호 계열의 李象秀에게 수학하였으며, 평생을 경학 연구에 몰두하여 본 도서를 비롯하여 『論語集註詳說』·『孟子集註詳說』·『詩集傳詳說』·『書集傳詳說』·『周易本義詳說』 등 七書詳說을 남겼다. 이 밖에도 『楓山記聞錄』·『中東古今人家希有錄』·『女小學』 등 방대한 저술과 함께 문집 『壺山集』 78卷을 남겼다.
본 도서는 『中庸章句大全』에 수록된 중국 학자들의 주석 가운데 중요한 것을 선별하여 수록하고, 여기에 李珥·金長生·宋時烈·朴世采·金昌協·李柬·韓元震 등 기호학계 학자들의 주석을 보충하여 편집하였다. 중간마다 필요한 곳에는 按說을 부가하여 先儒들의 여러 학설에 대한 견해 및 자신의 독창적인 해석을 더하여 설명하고 있다.
본 도서가 가지는 특징적인 면모 중 하나는 찬자의 『중용』에 대한 해석이 18세기 이래 기호학계의 최대 쟁점인 인성물성동이논쟁과 결부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는 인성과 물성의 같음을 주장하는 낙론의 입론 근거가 되는 『중용』의 주요 구절을 호론의 입장에서 재해석하는 등 호락논쟁의 연장선에서 『중용』을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본 도서는 한말 기호학계 내에서 제기된 호락논쟁의 주요 주제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데 자료가 된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성리학자의 경학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朴文鎬의 七書詳說 註釋考」, 李忠九, 『한중철학』 3, 한중철학회, 1997.
壺山全書』, 박문호, 아세아문화사, 1987.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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