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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괴담선생사서찬요(槐潭先生四書纂要)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배상열(裵相說) 찬(撰)
작성시기    :
1882 / 고종 19년
형태사항    :
크기: 32.0×21.5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1×16.2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41
M/F번호    :
MF35-164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裵相說(1759~1789)이 四書에 대한 중국조선 학자들의 주석을 모아 편집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서명으로 보면 사서에 대한 주석을 모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제 본문 내용은 『대학』과 『중용』만을 대상으로 諸儒들의 주석을 수록하였다. 본서의 撰者인 배상열영남 지역에서 활동한 학자이며, 소퇴계로 불리는 李象靖의 문인이다. 자는 君弼, 호는 槐潭이다.
본서의 첫머리에는 李敦禹의 序가 실려 있으며, 이를 통해 간행년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찬자는 編輯大意를 통해 본서의 편집방향을 밝히고, 引用先儒姓氏書目을 통해 본서에 인용된 학자들과 문헌을 소상히 제시하였다. 이에 따르면, 朱熹의 『朱子大全』, 『朱子語類』는 물론이고, 陳淳의 『性理字義』 등 송대 이후 성리학자들의 문헌을 비롯하여 王守仁의 『傳習錄』까지 인용하고 있다. 또한 權近의 『入學圖說』, 李彦迪의 『大學補遺』, 張顯光의 『易學圖說』, 李滉의 『退溪先生文集』, 李珥의 『栗谷先生文集』 등 조선 유학자들의 여러 전적도 두루 인용하였다. 인용된 전적을 통해 볼 때, 찬자는 특정한 학파나 정파에 구애되지 않고 중국과 우리나라의 전적을 포괄적으로 수용함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의 맨 뒤에는 權璉夏의 跋이 수록되어 있다.
찬자는 단순히 선유들의 사서에 대한 학설을 모아 편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입장에서 사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大學圖」에 대해 권근장현광의 그림 두 개를 하나로 합하여 정리하는 것에서 그러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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