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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삼례수권(三禮手圈)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정조(正祖) 편(編)
작성시기    :
1777
형태사항    :
크기: 32.0×21.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3책(冊) / 인장정보: 弘齋, 萬幾之暇
청구기호    :
K1-59
M/F번호    :
MF35-649
기록시기    :
1777~1800年(正祖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정조가 『의례』 경문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의절을 직접 초출하여 1798년(정조 22)에 편찬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표지의 왼편에 ‘三禮手卷’의 서명과 冊次가 필사되었고, 표지 우측 상단에는 편명이 기록되었다. 내용은 上下向二葉花紋魚尾의 印札空冊紙에 정성스럽게 쓴 것으로, 첫 장에 정조의 인장 ‘弘齋’와 ‘萬幾之暇’가 날인되어 있다. 주색 冊絲로 五針眼釘되었고, 書根에 書名과 冊次가 보인다.
체제 및 내용
이 책 내에는 편찬 배경과 시기, 찬자 등을 알 수 있는 단서가 없다. 『홍재전서』 제181권에도 『삼례수권』이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관련 사항을 찾을 수 있다. 手圈은 손수 둥근 점으로 표시한다는 말인데, 곧 중요한 점이나 낙점한 곳의 둥근 점을 표시 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 책은 정조에 의해 1798년(정조 22)에 편찬되었다. 정조가 쓴 「親撰示校正諸學士」를 보면, “朱子는 『儀禮』를 經으로, 『戴禮』를 傳으로 생각하였으니 魯나라에 있던 禮와 함께 후세에 바꾸지 못할 법이 된 것은 오직 『의례』뿐이다. 그래서 『의례』에 批圈하면서 『周禮』와 『戴禮』까지 비권하고 『三禮手圈』이라 하였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戴禮』는 『禮記』를 가리킨다. 편찬 목적은 “앞장서서 예를 밝혀서 조정에서나 민간에서나 서로 겸양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본문은 『의례』의 편차에 따라 經文의 일부를 초출하여 수록하였다. 의절마다 줄을 바꾸어 기록했으며, 각 의절의 끝에는 핵심이 되는 주제어를 쌍행으로 적어놓았다.
특성 및 가치
국가와 사회의 안정된 질서를 구축하는 수단으로 유용한 예서의 편찬에 정조가 직접 관여한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홍재전서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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