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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례훈몽(四禮訓蒙)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이항복(李恒福) 찬(撰)
작성시기    :
1622 / 광해군 14년
형태사항    :
크기: 32.5×21.5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8×17.3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56
M/F번호    :
MF35-845
기록시기    :
1622年(光海君 14) 後刷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白沙 李恒福(1556~1618)이 관혼상제에 대해 어린 아이들과 선비들을 깨우쳐주기 위해 편집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17세기 목판으로 후대에 다시 인쇄한 목판본인데, 장서각 소장 『四禮訓蒙』(K1-57)보다는 앞선 것이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본문과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문은 두 편으로 1614년(광해군 6) 찬자인 白沙 李恒福이 쓴 것과 1622년(광해군 14) 金止男이 쓴 것이 있다. 백사는 어린 아이들과 선비들이 제사를 지낼 때 登降과 拜俯를 어른들을 따라할 뿐 무슨 뜻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가의 자제들로 하여금 크게 미욱한 데에 이르지 않도록 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음을 밝히고 있다. 古經의 祭儀를 채록하고 晦齋 李彦迪의 『奉先雜儀』와 비교 검토한 다음, 三禮의 중요한 말을 취하여 편집한 고본을 1622년 김지남이 간행하였다.
본문의 내용은 관혼상제이다. 절목은 ○ 표시로 시작되며, 그 안에는 1개 혹은 여러 개의 장을 수록하였다. 끝부분에는 해당 장의 출전을 밝혀놓았다. 관례의 경우를 살펴보면, 첫 부분에 실린 관례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끝에 이 두 개의 장은 「冠儀」 출전이다라고 써놓았다. 「冠儀」는 『예기』의 편명이다. 상례는 서두의 總敍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절목은 初終, 襲, 小大斂, 成服, 葬으로 나누었다. 祭禮는 서두에 祭本과 祭論이 있어 제사의 본질과 의미를 강조하고 있으며, 절목은 齋戒, 祭儀, 降神, 祭饌, 餕, 攝祭로 나누었다.
특성 및 가치
임란 이후에 어린 아이와 선비들이 가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편찬하여 가례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의에 부합하고자 한 이항복의 사회의식을 엿볼 수 있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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