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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례찬설(四禮纂說)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이혁(李爀) 찬(撰)
작성시기    :
1867 / 고종 4년
형태사항    :
크기: 30.8×20.3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전사자(全史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8권(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4×14.7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54
M/F번호    :
MF35-127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義原君 李爀(1661~1722)이 관혼상제 四禮에 관해 각종의 예서와 유현의 禮說을 다양하게 채록한 것을 1867년(高宗 4)흥선대원군이 간행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표지의 좌측에 ‘四禮纂說’의 서명과 冊次(元·亨·利·貞)가 목판 인쇄된 제첨이 있고, 황색 冊絲로 五針眼釘되었다. 금속활자 全史字 本인데, 서문만은 푸른색 먹을 사용하여 목판 인쇄된 점이 특징이다. 판상구에 ‘四禮纂說’의 이라는 판심제가, 판심에는 편명이 보인다. 서근에는 서근제인 ‘四禮’의 서명과 冊次(一·二·三·四)가 기록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서, 총목, 본문, 발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은 1867년(고종 4)흥선대원군이 쓴 것이다. 자신의 5대조인 義原君 李爀이 만든 草藁가 인멸될 것이 염려되어 여러 好古하는 선비와 함께 교감하여 찍어낸 것이라고 하였다. 체제는 『朱子家禮』를 宗으로 하고 周公孔子의 은미한 설을 祖로 하여 漢儒의 註疏를 참작하였는데, 李珥金長生 두 선생의 설로 단정 지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문은 두 편으로 같은 해에 조두순김병학이 각각 쓴 것이다.
본문은 권1이 通禮, 권2가 冠禮와 昏禮, 권3~6이 喪禮, 권7~8이 祭禮이다. 가례의 절목을 기준으로 항목을 설정하되, 시속을 중시하여 관련 의절 또한 항목으로 삽입했다. 각 항목의 내용은 조선중국의 예서와 유현의 설을 다양하게 채록했으며, 주석을 덧붙였다. 가례에는 없으나 시속에서 중요하게 논의된 사안은 附로 처리했다. 통례를 예로 들면, 別室藏主와 生辰, 不遷之位, 宗法 등이 그것이다.
특성 및 가치
조선 왕실의 후손으로서 의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 이 책의 특성상, 왕실의 가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는데 가치가 있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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