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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례집의(四禮集儀)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박문호(朴文鎬) 저(著)
작성시기    :
1922
형태사항    :
크기: 29.5×19.5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5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6×16.6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53
M/F번호    :
MF35-1375~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朴文鎬(1846~1918)가 관혼상제 四禮의 의절과 문서식을 중심으로 가례를 기준으로 하되 각종의 예서를 참작하고 종합 정리하여 편찬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표지의 좌측에 ‘四禮集儀’의 서명과 冊次가 필사되어 있고, 冊絲로 五針眼釘되었다. 표지의 우측 상단에도 책차가 기록되어 있다. 판심에 서명이 보인다. 권말에 판권면이 있어서 충청북도 보은楓林精舍에서 1922년(大正 11) 3월 5일에 간행된 목활자본임을 알 수 있다. 서근에 서명과 책차가 보인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서, 인용서목, 목록, 본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은 찬자인 壺山 朴文鎬1887년(고종 24) 8월에 쓴 것인데, 이 책의 편찬배경과 의미가 잘 나타나 있다. 인용 서목은 이 책에 인용한 조선중국의 각종 문헌 목록으로, 총 152종에 이른다.
본문은 四禮의 의절과 문서식이 중심을 이룬다. 원문의 의절은 가례를 기준으로 하되, 각종 예서를 참작하여 보다 용이하면서도 완전한 절차가 될 수 있도록 종합 정리했다. 의절과 주석에는 출전을 모두 밝혀놓았다. 각 조목에는 해당 문서식이 반드시 소개되어 있는데, 『사례편람』 체제를 모방한 듯하다. 관례를 예로 들면, 첫 의절인 告廟儀에는 告辭式이 있으며 戒賓儀에는 戒賓書式 등이 있다.
권별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권1은 冠禮, 권2는 昏禮, 권3~7은 喪禮, 권8~10은 祭禮이다. 가례에 없는 의절은 시속을 반영한 것으로, 혼례에서의 奠菜儀, 상례에서의 親賓致奠儀와 告遷改題儀, 吉祭儀, 祭土地儀, 歸胙餕儀, 遷主埋主儀, 改葬儀, 제례에서의 각종 告廟見廟儀와 拜掃儀 등 을 들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가례와 시속의 불분명하거나 애매한 의절을 각종의 예서를 참작하여 완전한 의절로 재구성하고자 했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참고문헌
壺山全書』, 박문호, 아세아문화사, 1987.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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