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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사의(士儀)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허전(許傳) 저(著)
작성시기    :
1870 / 고종 7년
형태사항    :
크기: 32.5×21.5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목록(目錄) 1권(卷), 본집(本集) 21권(卷), 별집(別集) 4권(卷), 합(合) 10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5×17.5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50
M/F번호    :
MF35-17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性齋 許傳(1797~1886)이 삼강오륜의 회복을 위해 士禮에 대하여 집대성한 것을 1870년(고종 7)咸安郡 立谷廬陰精舍에서 인쇄한 예서이다.
서지사항
표지와 표지 이면에 목차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면의 것이 더 자세하다. 모두 10책으로 一부터 十까지의 冊次를 表紙書名 아래 필사하였다.
그 중 제10책은 表紙書名과 冊次 사이에 目錄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표지 우측 상단에는 凡例, 目錄, 別集, 考證, 圖式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目錄의 뒤에는 考證書籍을 기재하여 10장에 걸쳐 인용문헌을 수록하였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목록, 본문, 별집, 별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록은 각 책마다 수록된 내용만을 첫 면에 임의로 필사하고, 10책에서 전체 목록을 제시하고 있다. 별권에 수록된 서문은 저자인 性齋 許傳이 쓴 것이다. 士儀라는 책명은 『儀禮』의 士冠 · 士昏 · 士喪禮의 취지와 庶人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예의 본의를 좇은 것임을 밝히고 있다. 말미에는 고종 7년(1870) 咸安郡 立谷에 있는 廬陰精舍에서 활자로 새로 인쇄했음을 기록하였다.
체제는 『의례』와 『가례』를 기본으로 삼고 미비된 부분은 經傳子史 및 고금 諸家의 중요한 말들을 수집하여 보완했다. 그리고 分黨 이래로 예론이 일어나 그 예를 잃었다고는 해도 선유의 논설이 고금에 합당한 것은 모두 취한다고 했다.
본문은 권1~4가 親親篇, 권5가 成人篇(관례), 권6~7이 正始篇(혼례), 권8~17이 易戚篇(상장례), 권18~20이 如在篇(사당, 제례), 권21이 方喪篇(국휼)이다. 각 편마다 서두에는 총론으로 저술목적을 밝혔다. 별집은 권1~2가 法服篇, 권3~4가 論禮 篇이다. 법복편은 복식에 관한 내용으로서 도설도 수록하고 있다. 논례편은 상례와 상복제에 관한 논의이다.
그 다음의 별권은 서, 범례, 목록, 고증서적, 東儒姓氏, 圖式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증서적은 이 책에서 인용한 『의례』, 『의례경전통해』, 『』, 『春秋』 등과 『고려사』, 『오례의』, 『경국대전』, 『점필재집』 등 중국과 우리나라의 각종 문헌 목록이다. 동유성씨는 고려조선의 유현의 호와 이름을 밝혔다. 도식은 家禮圖이다.
특성 및 가치
친친편을 가장 앞에 두고서 삼강오륜과 사회질서의 회복을 강조하는 이 책의 성격을 통해, 士禮의 집대성이라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허전의 현실인식과 예 인식을 새롭게 조명해 볼 수가 있다.
집필자
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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