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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시전대전(詩傳大全)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호광(胡廣)(명(明)) 등(等) 봉칙편(奉勅編)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4.0×22.1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1책(冊)(권(卷)16~17) / 판식: 반곽(半郭) 24.4×17.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43
M/F번호    :
MF35-470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명나라 胡廣(1370~1418) 등이 영락연간에 왕명을 받들어 편찬한 『五經大全』 중 『詩經大全』을 조선에서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목판 번각본이다. 表紙書名은 ‘詩傳’이며, 書名은 卷首題를 따랐다.
본서와 동일한 書名의 책으로 K1-39, K1-40, K1-41, K1-42가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총 10책 20권 가운데 1책 2권(권16과 권17)만이 수록되어 있다. 제1책에는 大雅의 「文王」, 「生民」이 수록되어 있다.
大雅는 『詩經』의 詩體의 하나로 王政 興廢의 자취를 읊은 宴饗의 樂歌이다. 「문왕」에서는 周公成王에게 文王의 德을 잊지 말고 잘 계승하여 天命을 잘 보존해야 함을 보이고, 「생민」에서는 백성들이 피곤하고 쉴 수 없는 현실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사악한 자들을 제거하고 有德한 자들과 가까이 해야 함을 권하고 있다. 이는 모두 修德을 강조하여 개인적으로는 禍를 면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으로는 治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憂患意識이 들어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세종대의 번각본, 선조대의 언해본, 정조대의 활자본 등의 비교·검토를 통해 同異를 밝힐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있는 사료라고 판단된다.
참고문헌
『五經·四書大全』의 輸入 및 그 刊版 廣布」, 정형우, 『동방학지』 63,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989.
조선시대 중국 서적의 수입과 간행」, 김문식, 『규장각』 29, 규장각 학국학연구원, 2006.
집필자
전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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