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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시경언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선조(宣祖) 명역(命譯)
작성시기    :
1820 / 순조 20년
형태사항    :
크기: 34.1×22.5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0권(卷) 7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1×16.6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37
M/F번호    :
MF35-138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선조의 명으로 『詩經』에 한글 토를 달고 언해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詩解’이고 卷首題는 ‘詩經諺解’이다. 正祖 때 간행된 정유자본 『시경언해』의 번각본이다. 권말에는 ‘庚辰新刊內閣藏板’이라는 1820년의 간기가 인쇄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宣祖(1552~1608)의 명으로 校正廳에서 1585년(선조18)~1593년(선조 26) 사이에 언해하였으나 간행되지는 못하였다. 임진왜란 이후 원본의 傍點을 없애고 표기상의 수정을 가하여 1613년(광해군 5)에 간행하였다.
시경언』는 異本이 여럿 있는데, 歲庚午仲春開刊全州河慶龍藏板, 庚辰新刊內閣藏板, 戊子新刊嶺營藏板, 壬戌季春嶺營重刊 등이 있다. 본 책은 庚辰新刊內閣藏板의 번각판으로 1820년(순조 20)에 간행된 것이다.
시경언』는 총 7책 20권이다. 제1책의 앞부분에는 시경 각 장의 禽·獸·草·木·蟲·魚 등의 物名이 언해되어 있다. 제1책의 후반부부터 제7책까지는 經文에 현토하고 언해했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杜詩諺解』 이후에 간행된 漢詩에 대한 언해로서의 가치를 가진다. 또한 특징적인 사항은, 현실음보다는 정착음을 기준으로 한 한자음을 가지고 『詩經』 본문을 교정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국어학 해제
이 책의 국어학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종성에서 ㄷ이 쓰여 ㅅ과 ㄷ이 혼기되어 쓰인다. 또, ㆍ는 제1음절에서는 잘 유지되었지만 제2음절 이하에서는 혼란한 양상을 보인다. 한자를 정음으로 주음 시에 초성이 ㄹ인 경우 ㄹ대신 ㄴ, ㅇ 등이 나타나 구개음화가 반영된 표기가 나타난다.
또, 일부 단어에서 어진[仁]이나 輾輾 젼젼 등 고유어와 한자어에서 ㄷ-구개음화가 나타난다. 체언 어간 말음 ㅎ이 나타난 것도 있지만 탈락된 예도 보인다.
참고문헌
시경언해(詩經諺解) 물명(物名)에 대한 고찰(考察)」, 유재영, 『백록어문』 3·4, 백록어문학회 1987.
『詩集傳詳說』에 보이는 『시경언해(詩經諺解)』에 대한 번역학적 고찰」, 김수경, 『어문논집』 63, 민족어문학회, 2011.
집필자
전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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