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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경전석문(經傳釋文)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677 / 숙종 3년
형태사항    :
크기: 28.7×18.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54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4
M/F번호    :
MF35-1037~44
기록시기    :
1677年(肅宗 3)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周易』·『尙書』·『詩經』·『毛詩』·『春秋』 등에 대한 중국 唐代, 宋代, 그리고 元代 주요 학자들의 주석서를 모아 편찬한 책이다. 편자는 미상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經傳釋文’이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각권의 卷首題가 기재되어 있다. 上下向黑魚尾 판식의 인찰지에 필사하였다. 版心 부분에는 張次가 표기되어 있는데, 40책(54-40)까지만 있고 41책(54-41)부터는 없다. 35책(54-35)은 판식이 다른 上下黑魚尾의 인찰지를 사용하였다. 版下口에 ‘玉版書屋’이 판각되어 있고, 書眉와 書脚에는 주석을 달아 놓았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일종의 경학 자료 집성으로 『周易』을 비롯하여 『尙書』·『詩經』·『毛詩』·『春秋』에 대해 중국唐代부터 元代에 이르는 주요 학자들의 주석서 및 해설서를 한데 모아 편집하였다. 총 46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역』에 대한 주석서 14종을 비롯하여 『상서』의 주석서 2종, 『시경』 주석서 1종, 『모시』 주석서 1종, 그리고 『춘추』 주석서 3종 등 총 22종이 온전하게 전재되어 있다.
각 책별로 수록된 주해서를 살펴보면, 『경전석문』 1~5책에는 王申子가 해설하고 주석한 『大易緝說』, 6~13책에는 兪琰이 주해한 『周易集說』, 14~15책에는 鄭汝諧가 주해한 『易翼傳』, 16~20책에는 項安世가 撰한 『周易玩辭』, 21책에는 李心傳이 편집한 『丙子學易編』, 稅與權이 정리한 『易學啓蒙小傳』과 任奉古가 찬한 『周易古經』, 22~24책에는 梁寅이 정리한 『周易參義』, 25~29는 趙汝楳가 편집한 『周易輯聞』, 30책에는 趙汝楳가 찬한 『易雅』와 『筮宗』, 31책에는 陸德明이 주해한 『周易音義』와 呂祖謙이 정리한 『古易音訓』, 32책에는 林至가 찬한 『易裨傳』이 각각 실려 있다. 33~34책에는 蔣悌生이 찬한 『五經蠡測』, 35책에는 송말 원초의 金履祥의 『尙書表注』, 36책에는  王柏의 『書疑』, 37~39책에는  歐陽脩의 『詩本義』와  鄭玄이 지은 『鄭氏詩譜』, 40책에는  成伯璵의 『毛詩指說』과  王柏의 『詩疑』가 각각 전재되어 있고,  劉敞의 『춘추』에 대한 주해서인 『春秋劉氏傳』은 41~42, 『劉氏春秋意林』은 44, 『春秋權衡』은 45~48책 각각 실려 있다. 49~50책에는 『熊先生經設』, 51책에는 『論語音義』와 『孟子音訓』 실려 있다. 이중 31책과 51책에 실린 주해서는 모두 육덕명의 저작으로, 권수제에 ‘經典釋文’으로 되어 있다.
유교 경전에 대한 중국의 주요한 주해서를 가감 없이 온전하게 하나의 체계로 모아 놓아 당대로부터 송대에 이르는 중국 학자들의 경학적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다. 그리고 조선 후기에 이러한 경학 자료 집성이 발간된 것은 그만큼 당시 조선 학자들의 경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특성 및 가치
조선시대에 유교의 주요 경전에 대한 주해서를 한 편씩 각각 발간한 사례는 있지만, 『經傳釋文』과 같이 여러 경전에 대한 다양한 주해서를 한데 모아 편집 발간한 사례는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經典釋文』 反切 硏究」, 김현정,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1.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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