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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주역전의대전(周易傳義大全)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호광(胡廣)(명(明)) 봉칙찬(奉勅纂)
작성시기    :
1777
형태사항    :
크기: 33.5×22.0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무신자(戊申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본집(本集) 24권(卷), 총목(總目) 1권(卷), 합(合) 1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4×16.8cm / 인장정보: 史館藏,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20
M/F번호    :
MF35-1383-1
기록시기    :
1777~1834年(正祖~純祖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明代 成祖의 칙령에 따라 胡廣(1370~1418) 등 42인이 『周易』에 대한 여러 註釋을 모아 펴낸 책을 조선에서 다시 간행한 것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周易大全’, 卷首題는 ‘周易傳義大全’이다. 版心에 서명과 卷次, 張次를 표하였고, 版上口에는 『주역』의 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戊申字本으로 각 책에 모두 ‘史官藏’이라는 印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明나라 成祖1414년(永樂 12) 한림학사 胡廣을 비롯하여 侍講 楊榮·金幼孜 등 42인에게 『五經大全』·『四書大全』·『性理大全』의 편찬을 명하였고, 이듬해인 1415년(영락 13) 9월에 완성하였다. 이때 편찬·간행된 『오경대전』 등 大全本 經書는 宋나라 이후 축적된 여러 유학자들의 성리학설을 종합·정리한 것이며, 명나라에 이르러 성리학이 官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었다. 과거를 비롯한 모든 국가적 차원의 학술 활동에서 大全本은 교과서로서의 기능을 담당하였다. 『周易傳義大全』은 『오경대전』의 제일 처음에 수록되었다.
본서는 앞 부분에 수록된 周易大全凡例에 본서에 인용된 先儒의 성씨가 나열되어 있고, 이어 이 책을 편찬하는 데 참여한 학자들이 병기되어 있다.
그리고 易傳序, 易序, 上下篇義, 易朱子圖說, 五贊, 筮儀, 易說綱領 등이 차례대로 게재되어 있다. 권1부터 권24까지는 上·下經의 64卦의 순서에 따라 經文 아래 彖辭·象辭 및 程伊川의 伊川易傳과 朱子의 周易本義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 아래 ··明代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기록한 細註가 달려 있다. 乾卦와 坤卦에는 彖辭·象辭 이외에도 文言傳이 따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64卦 卦爻의 관계를 종합적·계통적으로 설명하는 繫辭傳·說卦傳·序卦傳·雜卦傳 등에 대한 주석으로는 주자의 주역본의 및 여러 유학자들의 세주가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포함한 大全本의 경서는 중국에서 간행된 직후인 조선 태종 말년에 수입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후 세종 연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국가적 차원에서 간행되었으며, 편집 체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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