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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역의의언(易義擬言)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서유신(徐有臣) 저(著)
작성시기    :
1801
형태사항    :
크기: 31.0×21.0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권(卷) 1책(冊)(권(卷)15) / 판식: 반곽(半郭) 21.0×15.5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7
M/F번호    :
MF35-1066
기록시기    :
1801~1834年(純祖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徐有臣(1735~1800)이 저술한 『주역』 주해서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易義擬言’이다. K1-16의 卷15만 따로 제본한 책으로 K1-16과 달리 중국 종이를 사용하여 인쇄하였다. 표지서명 하단에 卷次가 표기되어 있고, 다수의 삽도가 포함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서유신이 저술한 『주역』에 대한 주해서로 권15에 해당하는 妙硏篇만 남은 것이다. 저자인 서유신선조 때부터 대대로 文衡을 지낸 명문가 출신으로 字가 舜五이며, 만년에 華東老人이라고 자호하였다. 본서는 원래 序와 跋이 없어 구체적인 저술 시기는 알 수 없으나 50 세 무렵 관직에서 물러나 있었던 10여 년간 집중적으로 저술한 것이 아닌가 짐작하고 있다.
이책에는 빠져 있지만 『역의의언』의 구성상 특징은 經篇과 翼篇을 구분하여 經과 傳의 차별성을 부각한 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經文 아래에 翼文을 첨부한 것은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함이다”(권1 經篇 上經의 題下注文)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朱子가 『周易本義』를 편찬하면서 경과 전을 완전히 구분하여 그것들의 논리가 별개의 것임을 천명하려고 했던 의도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에 해당하는 권15의 妙硏篇은 저자의 주역관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묘연편은 幽妙精邃한 四象의 원리를 推硏하고자 한 것이다. 앞서 거론한 바와 같이 이 책 전체의 서문과 발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묘연편에만 간단한 序記를 둔 것은 저자가 이 편을 통해 성리학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易象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 것이라 하겠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주자 역학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으면서도 주해의 방식이나 내용에 있어서 참신하고 독특한 개성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한국경학자료집성』 111(易經 25), 성균관대학교출판부, 1997.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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