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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성재선생역전(誠齋先生易傳)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양만이(楊萬里)(송(宋)) 저(著)
작성시기    :
1758 / 영조 34년
형태사항    :
크기: 34.6×22.3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임진자(壬辰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0권(卷) 8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0×17.2cm / 인장정보: 海平, 尹蓍東伯常印, 上有瑞雲覆之 下有神龜守之,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1-12
M/F번호    :
MF35-121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南宋楊萬里(1124~1206)가 『周易』에 대해 註解한 책이다.
서지사항
金屬活字本 壬辰字本이다. 권수제는 ‘誠齋先生易傳’, 表紙書名은 ‘誠齋易傳, 書根에는 ‘誠易’, 版心題는 ‘楊氏易傳’이라 기재되어 있다. 표지 상단 우측에 권차가 기재되어 있다. 1책에는 권수에 ‘李王家圖書之章’과 ‘上有瑞雲覆之下有神龜守之’가 날인되어 있고, 총목록에 ‘海平’이 찍혀 있으며, 권1에 ‘尹蓍東伯常印’이 날인되어 있다. 2책부터 각 권에는 ‘李王家圖書之章’과 ‘尹蓍東伯常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楊萬里邵雍의 象數易과는 구분되는 程頤의 義理易을 계승하고, 역사 기록을 다수 인용하여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에 대해 『宋元學案』에서는 “역사적인 사실로 경학을 증명했다”고 평가하였고, 『四庫全書總目提要』에서는 “후대 유학자들이 『주역』을 말하는 병통을 바로잡았다.”고 평가하였다. 그만큼 이 책은 송대 역학의 중요한 성과로 손꼽힌다.
20권으로 구성된 본서의 첫머리에는 1188년(宋 淳熙 15) 양만리가 쓴 易傳序를 비롯하여 尹耕의 敍刻, 王崇慶의 刻易傳序, 宋臣僚淸抄錄易傳狀, 楊承議申送易傳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말미에는 양만리1204년(宋 嘉泰 4)에 쓴 後序, 楊士奇의 奉題先公誠齋易傳稿, 誠齋先生本傳 등이 실려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洪啓禧(1703~1771)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주역』의 상경과 하경을 설명하는 데 치중되어 있고, 계사전 이하에 대해서는 비교적 소략하게 서술되어 있다.
양만리는 易傳序에서 역이란 變易를 가리키는 것이고, 『주역』은 “聖人의 通變하는 書”라 규정하였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변화에 주목하여 “그 변화의 道를 아는 자는 愚해도 哲하며 邪慝해도 淑해지고 재앙도 복이 되며 危한 것도 安해지고 亂한 것도 治해지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성현에 이르러서 세상을 和泰하게 만드는 것은 용이한 것이다.”라고 『주역』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참고문헌
유교대사전편찬위원회 편, 『유교대사전』, 박영사, 1990.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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