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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서역(序易)

기본정보

류    :
경부
작성주체    :
백봉래(白鳳來) 편(編)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2.7×21.8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4×18.1cm / 인장정보: 李聖熙印, 李王家圖書之章 外 3種
청구기호    :
K1-11
M/F번호    :
MF35-122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白鳳來(1717~1799)가 『周易』의 序卦傳에 자신의 견해를 보충하여 설명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아래 冊次가 乾, 坤으로 표기된 2책의 木活字本이다.
권수에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고, 하단에 李聖熙印외 판독불가의 3~4種의 인장이 겹쳐 찍혀있다. 版心의 內向二葉花紋魚尾 아래에 序易라는 제목과 장차가 있다.
체제 및 내용
권수에는 저자 백봉래의 서문이 실려 있다. 권1에는 『주역』의 上經 30 卦의 순서에 대해, 권2에는 『주역』의 下經 34 卦의 순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각 괘의 설명 뒤에는 그 괘에 대해 七言律詩의 形式으로 贊을 附記하고 있다. 서괘전은 복희 64괘와 달리 문왕 64괘의 순서가 일정한 규칙이 없다고 할 것을 염려한 공자가 그 배열의 이치를 풀이한 것이다. 천지와 인물의 변화 과정을 차례대로 설명하여 자연의 이치는 한 번 양하고 한 번 음하는 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이러한 괘의 배열에 대해 그 차례의 이유를 검토하여 저자 자신의 견해를 보충한 것이 본서의 주요한 내용이다.
백봉래는 평생 관직에 진출하지 않고 세거지인 영남 고성에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몰두하여 300여 명의 문인을 배출하였다. 『九龍齋集』 3권을 비롯하여 『歷代通運』 8권, 『四書通理』 4권, 『三經通義』 5권 등을 남겼다.
본서는 『九龍齋文集』 권22와 권23에 수록되어 있다. 그의 행장에는 “공의 학문이 『주역』으로 주종을 삼은 까닭에 모든 경서를 총괄하여 『주역』에 절충했다. 고금을 통하여 태극에 맞추고 『시경』·『서경』·『중용』·『대학』 등 을 말하는 데는 다 『주역』을 중심으로 삼고, 『춘추강목』을 이야기하는 데도 모두가 『주역』에 근본을 두었다.”고 그의 학문적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참고문헌
白鳳來, 『九龍齋集』.
집필자
박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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