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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송천필담(松泉筆譚)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심금재(沈金宰) 찬(撰)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1.7×20.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권(卷) 8책(冊) / 판식: 반곽(半郭) 26.6×16.8cm / 인장정보: 舊官,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623
M/F번호    :
MF35-31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沈金宰(1722~1784)가 일생의 견문과 독서 경험을 기록하여 엮은 筆記이다.
서지사항
별도의 版心이나 魚尾없이 匡郭만 그려서 필사하였다. 붉은색 비점을 찍은 면이 있다. ‘舊宮’이라는 둥근 도장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권두에 저자의 自敍가 있다. 여기에 따르면 저자는 60세 이후에 고금의 事變과 선악의 勸懲, 성현의 유훈, 閭巷의 俚語 및 名物度數, 蟲魚花卉, 隨筆漫錄을 모아 본 도서를 편찬하였다고 한다. 이어서 7칙의 범례가 실려 있다. 권1에 106칙, 권2에 118칙, 권3에 90칙, 권4에 69칙, 권5에 110칙, 권6에 105칙, 권7에 96칙, 권8에 121칙으로 총 815칙의 詩話, 逸話, 野談, 笑話 등이 실려 있다. 대부분 저자의 견문과 독서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나라의 저작은 물론 중국의 저작도 다량 인용하였는데, 특히 明淸의 筆記類 저작을 자주 폭넓게 참고하였다. 그중에서도 陸樹聲의 『淸暑筆談』, 王達의 『筆疇』, 吳從先의 『小窓淸記』 등이 자주 인용되었다.
이 무렵부터 대거 나타나는 箚記體 筆記는 기존의 지식 정보를 편집, 가공하여 새로운 지식 정보를 생산하는 글쓰기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기존의 문헌을 단순히 箚錄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범례에서 밝혔듯이 본 도서는 저자의 견해를 따로 첨부한 경우가 많으며, 시문과 서화 비평은 자못 독창적이다. 규장각고려대에 필사본 4책의 이본이 소장되어 있다. 규장각본과 고려대본은 대동소이하나 본 도서는 이 두 본과 차이가 적지 않다.
참고문헌
「『松泉筆譚』의 기록 양상에 대한 一考察」, 양영옥, 『한문학논집』 26, 근역한문학회, 2008.
「『송천필담』의 明代淸言 수용양상」, 한영규, 『정신문화연구』 120호, 한국학중앙연구원, 2010.
집필자
장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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