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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운율초(古文韻律抄)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허목(許穆) 편서(編書)
작성시기    :
1664 / 현종 5년
형태사항    :
크기: 24.5×15.3cm / 판본: 고본(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17.4×12.4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461
M/F번호    :
MF35-44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許穆(1595~1682)이 이전의 古文을 모아 韻律에 따라 구분하여 만든 字典의 원본이다.
서지사항
표지 장황은 無紋 회색지를 사용한 線裝本이며, 표지서명 서근제는 ‘古文韻律’이고 표제는 종이 제첨을 사용하였다. 표지의 서명은 필지로 보아 허목이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된다. 본문은 백지에 겨우 보이는 엷은 붉은색으로 9행 3단으로 나눠 긋고, ‘東’ 자부터 ‘張’ 자까지 平上去入의 四聲 순으로 漢字를 쓰고, 그 아래 해당 글자의 篆字를 써놓은 형태의 필사본이다. 한자는 엷은 청색 동그라미를 쳐서 표시해 놓았다. 元亨利貞의 4책이며, 서문 없이 바로 본문이 시작된다. 이본중 간인본은 許穆의 당대가 아닌 후대본이다.
체제 및 내용
1면에 대략 15자 내외이며, 총 256면에 걸쳐 실려 있다. 붉은 계선으로 세로로 3등분하였으며, 맨 위에는 正書를 그 아래에는 그 글자에 해당하는 고문의 여러 용례를 자전식으로 배열해 놓았다. 허목의 문집 『記言』에 실려 있는 연보에 따르면, 허목이 70세 되던 1664년(현종 5) 3월 『古文韻律』을 완성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기언』 권6에는 「古文韻律序」라는 제목으로 『고문운율』에 대한 서문이 실려 있어 이 책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내용은 먼저 주나라의 禮記에 해당하는 『周官』 중 六藝에 관한 내용을 인용하여 象形·指事·會意·諧聲·轉注·假借 등 여섯 가지 서체를 들고 그 용례로 鳥跡書·奇字·殳書·薤書·鐘鼎文·蝌蚪文·大篆·小篆을 언급하였다. 다음으로 秦나라에서 고문을 없애 楷書와 草書의 법이 없어지자 육서가 散亂되었음을 설명하고, 허목 자신이 어려서부터 고문을 좋아해 틈나는 대로 기록하여 『고문운율』 4권을 만들게 되었음을 언급하였다. 『고문운율』은 서울 興文堂書店에서 1929년에 석인본으로 간행된 간본이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1664년(현종 5) 완성된 허목의 고문 자전 『古文韻律』의 원본으로 장서각 유일본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참고문헌
許穆, 『記言』 年譜 卷1, 「眉叟許先生年譜」.
許穆, 『記言』 卷6 上篇, 「古文韻律序」.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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