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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증보대동기년(增補大東紀年)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병업(金炳業) 편(編)
작성시기    :
1929
형태사항    :
크기: 26.0×17.2cm / 판본: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7×13.0cm / 인장정보: 監修部,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99
M/F번호    :
MF35-1683~168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尹起晉(1854~?)이 편집하여 1905년(광무 9) 발간한 『大東紀年』을 바탕으로 1929년 金炳業이 조선왕조사를 증보하여 편찬한 편년체 사서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 版心題는 모두 ‘增補大東紀年’이다. 표지는 황색으로 卍字文이며, 五針眼으로 線裝되었다. 제첨은 테두리와 서명, 권차가 모두 목판으로 인쇄되었는데, 권차가 ‘卷一·卷二’로 표기되어 있다. 제2책 권말의 판권지를 통해 본 도서가 1929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각 책 제 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권수제면 우측 하단에는 ‘監修部’가 날인되어 있다. 권수의 앞에는 ‘朝鮮都漢陽歷代璿源系譜圖’와 ‘增補大東紀年引用書目’이 있는데, 계보도에는 첨지가 부착되어 있다. 첨지에는 ‘李鍝公母 金興仁’, ‘李鍵公母 鄭氏’라고 필사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김병업이 편찬한 2권 2책의 조선왕조사로, 1392년(태조 원년)부터 편년순으로 적고 있으며, 마지막 연기는 1909년(융희 3)이지만 실제 기술은 1910년(융희 4) 한일합병까지 수록하고 있다. 서술은 간지를 적고 국한문 혼용체로 중요 사건을 서술하였다. 일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소자 쌍행으로 기술했다. 서술 내용은 「朝鮮都漢陽歷代璿源系統圖」, 「增補大東紀年引用書目」, 권1 임신(태조 원년)∼기축(인조 27), 권2 경인(효종 원년)∼기유(융희 3)로 구성되어 있다.
1928년 경성靑邱出版社에서 초판이 간행되었으며, 장서각본은 ‘昭和四年(1929) 二月 二十八日 再版發行’이라는 刊記가 있는 재판본이다. 본서는 윤기진이 편찬하여 1905년(광무 9) 발간한 『大東紀年』을 바탕으로 증보한 것이다. 두 책을 비교해 보면 조선왕조사를 대상으로 편년순으로 기술한 점은 같으나, 『대동기년』은 순한문본으로 발간된 반면에 『증보대동기년』은 국한 혼용본이며, 『증보대동기년』의 인용 서목에는 이전 책에는 없던 『한국역대소사』·『공거지남』·『명현언행록』·『임진병자록』·『국조인물지』·『신문』·『동유사우록』·『각읍지』·『동학지』가 새로이 추가되는 대신 「대동기년범례」가 생략되었다. 서술에서는 『대동기년』이 1895년(고종 32)까지 기술한 것에 비해 『증보대동기년』은 1910년(융희 4)까지 새로이 증보하였으며, 본문의 기술 내용에서도 부분적인 첨삭이 행해졌다.
특성 및 가치
근대기에 편찬되어 나왔으나, 중세기 유학적 역사관의 모습을 탈피하지 못하고 정치사 중심으로 조선의 역사를 기술하였다. 일제강점기에 국한문 혼용체를 사용한 점은 일정한 의미를 지닌다.
참고문헌
大東紀年
金炳業, 『增補大東紀年』, 民族文化社, 1987.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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