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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정원일기(政院日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승정원(承政院) 편(編)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8.2×21.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4책(冊) /
청구기호    :
K2-91
M/F번호    :
MF35-67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59년(영조 35)부터 1776년(영조 52)에 걸친 『承政院日記』 중 주요 기사를 필사한 기록이다.
서지사항
題籤은 ‘政院日記’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 冊次가 표기되어 있다. 筆削 또는 刀割한 후 첨지를 부착하는 등의 교정 흔적이 보인다. 책별로 크기가 일정하지 않다.
체제 및 내용
정원일기』는 『승정원일기』를 抄出한 기록으로 보이며, 『승정원일기』 작성 전에 만드는 草冊으로 보기는 어려울 듯하다. 오류 수정을 위한 교정의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승정원일기』에서 기사를 뽑아 적어 둔 듯하다.
정원일기』는 『승정원일기』의 형식인 날씨.座目은 없고, 날짜와 국왕의 거둥, 주요 사건 기사만 수록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관직 임명이나 지방 수령, 방백, 암행어사의 장계 등도 보이지 않는다. 특징적인 것은 주로 영조와 왕세손의 동향을 중심으로 抄出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왕세손이 侍坐한 행사에 주목하여 상세히 수록하였다.
政院日記』는 1759년(영조 35) 2월 12일 咸安閣에서 元孫을 世孫으로 삼고 冊封하는 禮를 거행하라는 전교에서 시작하였다. 전교 이후 일련의 조치, 예를 들어 강의 교재로 『小學』을 선정한다든가, 세손의 入學 節目 논의, 세손 책봉에 따른 慶科 설행에 대한 기사가 초출되었다. 1761년(영조 37) 이후로는 영조가 經筵에 입시할 때 세손이 侍坐한 사실이 반드시 수록되었다. 또 왕세손 冠禮, 嘉禮 논의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정원일기』는 왕세손 책봉 이후의 활동만을 모아 정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든 기록으로 추정된다.
특성 및 가치
정원일기』는 『승정원일기』 중에서 정조1759년부터 즉위하기 전까지의 왕세손 시절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비록 『승정원일기』에서 초출하였다고는 하나 왕세손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치를 지닌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집필자
오항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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