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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인조대왕실록(仁祖大王實錄)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실록청(實錄廳) 편(編)
작성시기    :
1652 / 효종 3년
형태사항    :
크기: 55.2×33.3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인조실록자(仁祖實錄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42.0×25.2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84
M/F번호    :
MF35-132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의 16대 왕 仁祖(1595~1649)의 재위 중 사적을 적은 실록이다.
서지사항
壯紙를 사용하여 木活字인 仁祖實錄字로 간행한 판본으로, 卷17의제14~49張만 남아 있는 영본이다.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1627년(인조 5) 9월 4일부터 12월까지의 기사를 싣고 있다. 본래 권17에는 8월 1일 기사부터 수록되었지만, 한 달여의 기록이 결질되었다. 원래 실록에는 사관들이 직접 작성하는 사초 등의 기록인 時政記, 『승정원일기』, 지방관들이 올린 보고, 비변사 장계, 형조의금부의 주요 사건 문서, 중국과의 외교 문서, 이름 있는 신하들에 대한 卒記,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 기록, 사헌부사간원 등의 정책 비판 및 관리 감찰 기록, 중요한 상소문, 관리 임명 기록, 나라의 제사나 장례 등의 의례 기사가 기록되는 바, 『仁祖大王實錄』 역시 그 범례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1627년 1월부터 3월까지 정묘호란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胡差의 왕래에 대한 기록이 많고, 서쪽 변방에 대한 순찰이나 후금군이 점령했던 지역의 백성 안주와 관련된 기록이 많다. 아울러 安州城黃州城의 수비와 수리, 의주 함락 때 순직한 사람들에 대한 위문, 평안도황해도의 둔전 설치, 훈련도감 군병의 신설, 함경도 영흥 지방의 납 채굴 기사도 중시되었다. 국내 상황으로는 橫城 幼學 陳克一이 전 翊贊 李仁居가 본도 감사를 만나 疏本을 바치고 나서 무단으로 군사를 일으켜 본현의 軍器를 빼앗고 반역을 일으킨 사건도 포함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4史庫 실록은 온전하게 보존되고 있는 바, 실록을 간인하는 과정에서 남은 것인지 춘추관 사고본의 일부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집필자
오항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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