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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헌대부이조판서행통훈대부세자시강원좌익찬리공시장(贈資憲大夫吏曹判書行通訓大夫世子侍講院左翊贊李公諡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남정철(南廷哲) 찬(撰)
작성시기    :
1864
형태사항    :
크기: 35.8×25.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0.0×21.0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829
M/F번호    :
MF35-1995
기록시기    :
1864~1895年(高宗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통훈대부 세자시강원 좌익찬을 지내고 자헌대부 이조판서에 증직된 숙종 대의 인물 李惟樟에게 시호를 내려주기를 청하는 시장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李公惟樟諡狀’이다. 四周單邊, 半葉 12行의 필사한 朱色 印札空冊紙를 사용하였으며 전체 세 장이다. 본래 假綴本이었던 흔적이 있으며 책 우측 상단에 蟲害가 있다. 권말에는 1902년(광무 6)南廷哲이 썼다는 기록이 있어 필사 연대를 알 수 있다. 뒤표지 面紙 하단에 1971년 3월 藏書閣에서 再裝하였다는 기록이 필사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이유장에게 贈諡를 요청한 본 諡狀은 이유장의 先系, 생애 및 贈職 사실, 학문적 위상 등을 수록하고, 마지막으로 사실과 행적을 모아 太常寺의 채택에 대비한다고 밝히고 있다. 시장은 1902년 2월 1일에 작성되었으며, 작성한 남정철(1840~1916)은 正憲大夫 前行禮曹判書 兼知經筵春秋館事 義禁府事 同知成均館事 弘文館學士였다.
이유장의 자는 夏卿, 호는 孤山, 본관은 全義이다. 1660년(현종 1) 司馬試에 합격하고 1689년(숙종 15) 學行으로 천거되어, 瓦署別提, 工曹佐郞, 安陰縣監을 거쳐 世子侍講院 左翊贊을 지냈으며, 1888년(고종 25)資憲大夫 吏曹判書에 증직되었다. 그의 학문은 宋나라 여러 학자의 서적을 涉獵하고, 특히 朱子의 禮論과 李滉의 주장을 절충하여 독자적인 이론을 수립했으며, 李徽逸·丁時翰·柳元之 등과 교유하였다. 성리학뿐만 아니라 예학에도 밝았으며, 단군 이후 우리나라의 주요 사적을 간추려 『東史節要』를 편찬하였다.
이유장의 관직 위계상으로는 증시 대상이 아니지만, 『大典通編』 규정에 새로 수록된 “유학으로 현명이 있는 자 및 절의에 죽은 사람으로서 특히 드러난 자에게 증시를 허락한다.”는 규정에 입각하여 본 시장이 작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실록의 기록에서도 1901년(고종 38) 8월에 종2품 張鳳煥이유장의 시호를 청하는 상소를 올려 議政府에서 稟處하도록 한 바 있으며, 1902년 2월에 시호를 내리는 은전을 시행하기로 한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이유장의 생애 및 후대의 추숭 과정, 1900년대 초 증시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임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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