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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열조통기(列朝通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안정복(安鼎福) 편(編)
작성시기    :
1767 / 영조 43년
형태사항    :
크기: 37.2×23.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4권(卷) 1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4×18.1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80
M/F번호    :
MF35-1617~1618, 436~437
기록시기    :
1767~1800年(英祖 43~正祖 2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安鼎福(1712~1791)이 조선 역대 왕들의 업적을 정리하여 편찬한 조선왕조 당대사이다.
서지사항
四周雙邊, 11行 24字, 上下內向2葉花紋魚尾의 목판 印札空冊紙를 사용한 필사본이다. 表紙書名은 ‘盤明紀傳’이며, 版心題는 없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 十四’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는 ‘共十四’라는 기록이 있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왕조명이 필사되어 있다. 書根에는 書根題인 ‘列朝通紀’와 冊次가 필사되어 있다. 종이를 刀割하고 다른 종이를 덧대어 내용을 수정하거나 교정한 기록이 있다. 書眉에는 干支가 필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안정복단군조선에서 고려에 이르는 우리나라 역사를 다룬 『동사강목』을 편찬한 이후 1767년(영조 43)부터 조선왕조 역대 군주의 사적을 정리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정조 대에 안정복이 작업을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하자 문인이었던 鄭顯東이 이를 이어서 1800년(정조 24)에 완성하였다. 현재 『열조통기』의 이본은 국립중앙도서관, 규장각, 장서각 소장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본은 26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정복의 초고본으로 보인다. 정현동의 修補本인 규장각본은 首卷을 포함하여 28권 17책으로 구성되어 선계로부터 1776년(영조 52)까지 다루고 있으나, 장서각본은 1656년(효종 7)에서 그치고 있다. 두 본의 차이를 살펴보면 규장각본은 출처를 적고 있으나 장서각본은 삭제되었으며, 일부 규장각본에 없는 내용이 장서각본에 보충되어 있어 『열조통기』를 살피기 위해서는 두 본을 모두 참고해야 한다.
제명을 ‘열조통기’라고 한 것은 陳建의 『皇明通紀』의 예를 따른 것이다. 자료로는 『國朝寶鑑』을 기본으로 하면서 『고려사』, 『고사촬요』, 『동문선』, 『문헌비고』, 『여지승람』, 『용비어천가』, 『숙묘보감』 등, 야사 자료로는 『동각잡기』, 『해동야언』, 『미수기언』, 『청야만집』, 『오산설림』, 『하담잡록』 등을 이용하였고, 그 외 개인 문집 자료도 이용하여 편찬하였다. 장서각본은 각 왕이 즉위하기 전의 기사는 별도로 정리하고, 즉위한 후부터는 연월일의 편년순에 따라 주요 행적을 기술하였다. 사론은 거의 남기지 않았으나 내용의 선택과 수록에서 국왕과 조선왕조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포폄을 통한 성리학적 명분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조선 후기를 살았던 재야의 학자가 조선왕조사를 어떻게 이해하였는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고문헌
安鼎福, 『順庵叢書』, 成均館大學校 大東文化硏究院, 1970.
집필자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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