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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원흥군증좌찬성변공시장(原興君贈左贊成邊公諡狀)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영수(金永壽) 찬(撰)
작성시기    :
[1890]
형태사항    :
크기: 31.5×18.4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5×14.0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796
M/F번호    :
MF35-192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중기 무신 原興君 邊潝(1568~1644)의 시장이다.
체제 및 내용
찬자는 문재가 뛰어나 고종의 총애를 받은 金永壽(1829~1899)로 후손 邊永鎭의 부탁을 받고 지은 것이다. 저술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시장 말미에 기록한 김영수의 관직과 관력을 고려하면 대략 1890년대로 추정된다. 시장의 의뢰는 변영진이 하였으나 추가적인 자료 집적을 통해 실기나 연보 등의 전기 자료로 발전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변흡에 관한 자료로는 두 건이 확인되는데, 먼저 申欽의 아들이며 문장에 능했던 申翊全(1605~1660)의 문집 『東江集』에 수록된 「原興君邊潝致祭文」이 있다. 다음은 인조 대 문신인 李忔(1568~1630)의 文集 『雪汀集』에 수록된 「敎竭誠奮威出氣振武功臣資憲大夫行黃州牧使兼兵馬節度使邊潝書」이 있는데, 변흡黃海道 節度使로 재임하던 중 1624년(인조 2) 李适의 난이 일어나자 兩西巡邊使로서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振武功臣에 책봉될 때 작성된 교서이다.
시장에 의거하여 관력과 행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본관은 原州이고, 자는 士淵이며, 1603년(선조 36) 무과에 급제하였다. 1617년(광해 9) 鍾城府使가 되었고, 1622년(광해 14)에는 登極副使로 上使 吳充謙을 수행하여 명나라에 다녀왔다. 1624년 1월 황해도 병마절도사에 제수되었는데,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양서순변사를 겸하여 난의 평정에 크게 공헌하여 진무공신 2등으로 冊錄되어 原興君에 봉해졌다. 1629년(인조 7) 강화도의 수비 강화를 위해 喬桐縣喬桐府로 승격시키고 경기도 水營을 교동부로 옮길 때 경기도 수군절도사 겸 교동부사에 임명되었다. 1630년(인조 8) 忠淸水軍節度使, 1632년(인조 10) 三道水軍統制使, 1637년(인조 15) 捕盜大將五衛都摠管 등을 역임하였고, 무과의 試官이 되기도 하였다. 병세가 위독하자 인조가 어의를 보냈으며, 사후에 황해도 江陰縣에 장사 지냈다. 武經의 깊은 뜻을 풀이하여 저술한 것이 있고, 『주역』과 『좌전』을 매우 좋아하여 늙어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특성 및 가치
변흡의 생애와 행적을 재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전기 자료이다.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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