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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당계김공보연기적(御賜棠溪金公寶硯記蹟)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석신(金錫臣) 등(等) 편(編)
작성시기    :
1869 / 고종 6년
형태사항    :
크기: 31.5×20.5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2×16.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783
M/F번호    :
MF35-154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棠溪 金華俊(1602~1644)이 인조에게 하사받은 벼루에 대해 찬미한 글을 정리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권말의 刊記에 따르면, 본 도서는 1869년(고종 6) 7월 高阜望山 祭閣에서 간행하였다. 6세손 孝源이 교정하고, 7세손 瓚模가 正書하였다. 본 도서는 김화준인조에게 하사받은 명나라 벼루에 대해 후손과 제현들이 이를 보고 찬미하는 기문 및 시를 정리한 것이다. 김화준인조에게 벼루를 하사받은 내력은 다음과 같다.
김화준1636년(인조 14) 承政院 注書로 재직하고 있을 때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휴가로 郊外에 머물고 있었지만 인조가 피신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남한산성으로 달려갔다. 성문이 닫혀 들어갈 수 없었으나 노비 古同의 도움으로 성벽을 넘어 들어가 入侍하였으므로 세상 사람들이 그를 모두 진정한 사대부라 칭송하였고, 인조가 그의 충성됨과 재능을 높이 평가하여 벼루를 내렸다.
1839년(헌종 5) 棠溪 5세손 金錫臣이 지은 「家藏寶硯記」에는, 김화준에서 가져온 寶硯을 御賜받은 경위와 그 寶硯이 金華俊 - 金胄萬 - 金瀚 - 金汝確 - 金鳳壽 - 金應壽 - 김석신으로 家傳되어 온 내력 등을 정리한 김석신의 서문이 있고, 6세손부터 9세손까지 후손의 기문이 수록되어 있다. 그 뒤에도 1839년 尹敬圭의 「寶硯記幷贊」, 尹象鎭의 「泉洞書」, 「謹次寶硯韻」, 朴宗淵의 「禮洞家藏御賜寶硯記」 등 여러 사람들의 記, 序, 銘, 詩 등이 실려 있다.
김화준에 대한 자료로는 그의 문집 『棠溪集』이 있다. 이는 1781년(정조 5) 그의 玄孫인 龍壽가 흩어져 전해지던 그의 遺稿를 수습한 후 1805년(순조 5) 무렵에 용수의 아들 석신이 주도하여 목판본으로 간행한 것이다.
특성 및 가치
조선 중기 문인 김화준이 받은 벼루에 대해 찬미한 후손과 제현들의 인식을 이해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된다. 그의 문집 『棠溪集』과 함께 김화준을 연구하는 기본 자료이다.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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