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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양파년기(陽坡年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정태화(鄭太和)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9.8×21.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藏書閣圖書印
청구기호    :
K2-782
M/F번호    :
MF35-154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후기 문신 鄭太和(1602~1673)의 연보 형식의 일기이다.
체제 및 내용
仁祖 대부터 顯宗 대까지 활약한 17세기의 대표적인 관료인 정태화 자신이 직접 정리한 기록이다. 출생부터 1656년(효종 7)까지 자신이 경험한 일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본 도서는 不分卷 1책으로 되어 있으나 본래는 2권으로 나누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규장각 소장본(奎6983)이 2권 2책으로 된 것과 상응한다. 즉 권2에 해당하는 부분에 ‘陽坡年記’라는 卷首題가 있는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1은 1602년(선조 35) 水原 龍城道 外家 農舍에서 태어났다는 기사부터 1638년(인조 16) 12월 都目政이 있었다는 기사까지 수록했다. 권2는 1639년(인조 17) 1월 1일 雙阜에서 출발하여 다음 날 오전에 궁궐에 들어가 謝恩肅拜한 기사부터 1656년(효종 7) 2월 15일 ‘日有重暈 白虹貫暈’라는 재이 기사까지 수록했다. 年譜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내용은 정태화 본인의 1인칭 시점에서 서술했다는 점에서 日記이다. 즉 연보 형식으로 쓴 일기라는 의미에서 年記인 것이다. 본 도서가 언제 작성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그의 문집 『陽坡遺稿』에 보면 「曝史日記」, 「己亥日記」 등의 일기가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평소에 일기를 꾸준히 작성한 것으로 보이며, 차후 이것을 바탕으로 연보 형식으로 자신의 생애를 정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 곳의 書眉 부분에 頭註가 있는데 본문의 글자의 오기 및 출입에 관한 내용으로서 후대에 일기의 독자가 교감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 후기 야사 총서인 『稗林』과 『大東稗林』에도 수록되어 있어서 野史類로서 널리 읽혔던 것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17세기의 대표적인 관료형 인물인 정태화의 생애 및 관료 생활뿐 아니라 당대의 정치적 사건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정태화, 『陽坡遺稿』, 연암서가, 2010.
집필자
이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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